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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한·미 통산 200승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류현진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이날 류현진이 승리투수에 등극할 경우 그는 프로 데뷔 후 200번…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프로야구 클리닝 타임이 늘어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인천 SSG랜더스필드(LG 트윈스-SSG 랜더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창원 NC파크(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이 한국 트랙 선수 최초로 출전한 골든그랑프리에서 선전했다.나마디 조엘진은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이코 골든 그랑프리‘ 챌린지 레이스 3조에서 10초 35를 기록해 9명 중 2위를 기록했다.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고무로 후쿠토(일본…
![준결승과 확 달라진 경기력…충암고, 15년 만에 황금사자기 제패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7/133937193.2.jpg)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충암고가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에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충암고는 16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전고와 황금사자기 결승에서 10-4로 승리했다.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남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긴장감이 돌았다.평양을 연고로 하는 북한 여자축구 최강팀인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토너먼트 출전을 위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성했다.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

방신실(22·KB금융그룹)과 최은우(31·아마노코리아)가 ‘매치 퀸’ 자리를 두고 최후의 승부를 벌인다.방신실과 최은우는 17일 오전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에서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은 오…

한국 남자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넘지 못했다.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17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우즈베크와의 2026 AFC U-17 아시안컵 8강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출신 공격수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25~2026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우니온 베를린은 16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의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5~2026시즌 …

역도 대표팀 장현주(27·강원도청)가 아시아역도연맹(AWF)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에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장현주는 16일(현지시간)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급 경기에서 인상 109㎏, 용상 136㎏을 들어 올려 합계 245㎏을 기록했다.장현주는 인상, 용상, …
![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결승 마운드 밟겠다”[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6.1.jpg)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정상을 꿈꿨던 대전고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4-10으로 패했다.대전고는 고교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카드를 강릉고와 맞붙은 14일 준결승…
![“공 던지는 꿈 꿀 만큼 간절했다” MVP 수상한 충암고 투수 서원준[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36.1.jpg)
“어젯밤 꿈에서도 결승전 마운드에 올라서 팀 승리를 이끄는 꿈을 꿨다. 꿈만 같았던 팀 우승의 주역이 돼서 정말 기쁘다.”충암고 3학년 투수 서원준은 16일 끝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이렇게 말했다. 서원준은 대전고를…
![준결승-결승 마운드 못 오르고도 우수투수상 충암고 김지율 “졸업 전 우승 한번 더 해 MVP받고파”[황금사자기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9.1.jpg)
“오늘 날이 하나도 안 흐리더라고요. 제 기도가 안 먹혔던 것 같아요.”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공 하나 던지지 못하고 학교가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본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김지율은 이번…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LAFC)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을 포함했다.이로써 손흥민은 2014년…
![충암고, 대전고 돌풍 잠재우다…결승전 승률 100% 이어가며 10-4 승리, 통산 4번째 우승[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93.1.jpg)
투수전에서도, 타격전에서도, 수비전에서도, 응원전에서도 완승이었다.충암고가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던 대전고의 돌풍을 막아서고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를 펄럭였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장단 1…

빅리그 무대에 적응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번에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김하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