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폰세 ‘역대급 외인 투수’… 106구에도 교체 거부 ‘3구 삼진’2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KT-한화전. 안방팀 한화가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후 양상문 한화 투수코치는 마운드에 선 선발투수 폰세를 향해 교체 의사를 묻는 손짓을 했다. 폰세의 투구 수가 이미 106개였기 때문이다.폰세는 가볍게, 하지만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리…2025-04-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