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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볼트의 파트너’ 블레이크 깜짝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73062.5.jpg)
설마 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자메이카의 샛별 요한 블레이크(22)가 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에 등극했다. 우사인 볼트가 부정 출발로 실격된 뒤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 블레이크는 9초9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깜짝 우승을 차지한 블레이크는 볼트의 훈련 파트너다. …
![[대구육상]볼트, 충격의 실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73035.3.jpg)
"대구라고? 6·25 때 장사하며 피난 생활을 하던 곳인데…." 아들의 차가 동대구IC를 통과하자 93세 노모는 눈시울을 붉혔다. 노환으로 평소 자유롭게 대화하기 힘들지만 이 순간만큼은 많은 말을 쏟아냈다. 6·25 전쟁 이후 모자가 함께 대구를 찾은 건 60여년 만이다. 본사가 홈…
![[대구육상]강화된 부정출발 규정에 볼트도 당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8/39873331.5.jpg)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층 강화된 실격 처리 규정이 '단거리의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발목까지 잡았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펴낸 2010-2011년 대회 규정집은 부정 출발을 한 선수는 곧바로 실격 처리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이 적용…
"나를 코치로 영입하세요. 하하하." 한때 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을 보유해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통했던 모리스 그린(37·미국)은 유머가 넘쳤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개막한 2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만난 그에게 육상 후진국인 한국의 단거리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얘기…
![[대구육상] ‘망연자실’ 볼트 “내가 부정출발이라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08/28/39873331.3.jpg)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는 자신이 부정 출발 반칙을 범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듯 극도의 허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볼트는 28일 저녁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출발 총성이 울리기도 전에 몸을 …
![[김화성 전문기자의 눈]경보, 오리걸음은 더 이상 안 통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69830.3.jpg)
오리걸음은 더 이상 안 통한다. 세계 경보의 흐름이 무섭게 바뀌고 있다. '씰룩씰룩 오리걸음'이 사라지고, 대신 '단거리식 빠른 걸음'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28일 열린 남자경보 20km 레이스에서 상위권 랭커들은 대부분 '오리걸음'을 걷지 않았다. 경보 강국 러시아 중국뿐만 …

'번개' 우사인 볼트(25 자메이카)가 부정 출발로 100m 우승이 좌절됐다.볼트는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나섰지만 스타트에서 파울을 범하는 바람에 실격당했다. 이로써 볼트는 2009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 달…
![[대구육상] 볼트, 男 100m 실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8/39873006.3.jpg)
'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충격의 실격을 당했다. 볼트는 28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100m 결승에서 5번 레인을 배정받고 스타트 총성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
'번개'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내고 남자 100m 결승에 진출했다. 볼트는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준결승 2조 레이스에서 10초05를 찍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스타트 후 30m 부근부터 …
한국 경보의 희망인 김현섭(26·삼성전자)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둘째 날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김현섭은 28일 오전 9시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한일극장, 공평네거리를 돌아 출발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남자 20㎞ 경보에 출전한다. 10개 종목에서 10위 안에 …
![[대구육상] 볼트, 여유있게 1라운드 통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8/27/39853755.2.jpg)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자 단거리 3관왕에 시동을 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남자 100m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볼트는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첫째날 남자 100m 1라운드에서 6조 4레인에 출전, 10초10의 기록으로 무난히 1…
중장거리 왕국 케냐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첫 날 걸린 메달을 모조리 가져갔다. 케냐의 비비안 젭케모이 체루이요트는 2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선에서 30분48초98의 개인 최고기록으로 가장 먼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400m 트랙을 25바퀴 도는 이 경기에서 체…

지구촌 최대의 육상 잔치인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공식 개막을 알리는 행사가 27일 주경기장인 대구 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대구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대구스타디움에서 이명박 대통령, 아민 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자크 로게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