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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월드컵] 트로피에 자기 얼굴 합성…발로텔리 못 말리는 ‘자기애’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8/64370832.4.jpg)
● 발로텔리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해” 이탈리아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4·AC밀란)의 ‘자기애’가 화제다. 그라운드에선 악동이지만, 그라운드를 벗어나면 익살과 재치가 넘친다. 최근 발로텔리는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월드컵 우승 트로피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사…
미국 알티도어·포르투갈 알메이다 부상 스페인 골키퍼 데 헤아도 부상…전력 손실 2014브라질월드컵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부상경계령’이 내려지고 있다. 격렬한 경기로 인해 부상자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미국의 조지 알티도어(25·선덜랜드)는 17일(한국시간) 나타우에서 벌어진…

“집에 가만있을 수 없어 거리로 나왔다.”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의 대결이 시작되는 18일 오전 7시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시민들이 17일 밤부터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들어 미리부터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광장 내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설치된 대형 TV 앞에 자리를 잡고 한국…
서울시가 브라질 월드컵 거리 응원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다. 2002년 한일 공동 월드컵부터 길거리 응원 문화의 중심지였던 서울광장에 세월호 참사 분향소가 설치되면서 대신 광화문광장을 개방했다. 그러나 잔디만 깔려 있는 서울광장과 달리 광화문광장에는 세종대왕상 등 주요 시설물이 밀집돼 …
“아무도 모를 겁니다. 우리 옆집 할아버지가 젤 처음 (이 박수를) 쳤다고 우기면 그게 근원일 듯 ㅎ”(누리꾼 t**) 응원 박수에도 저작권이 있을까. 16일부터 여러 인터넷 매체가 보도한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저작권자는 신해철’ 기사가 혼란을 불렀다. 기사에 따르면 신해철은 …

미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존 브룩스가 17일 브라질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G조 1차전에서 후반 41분 헤딩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위 사진). 브룩스의 골이 터지자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대형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던 미국 팬들도 …
골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첫 무승부가 나왔다. 이란과 나이지리아는 17일 브라질 쿠리치바 바이샤다 경기장에서 열린 F조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첫 무득점 경기다. 메르다드 풀라디, 아미르 호세인 사데기, 잘랄 호세이니, 페지만 몬…

브라질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17일 월드컵 G조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나타우의 두나스 경기장을 찾았다. 가나와 일전을 치르는 미국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경호 문제로 이동이 지체되긴 했어도 킥오프 직후에 귀빈석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미국이 첫 번째 골을 …

10번은 아무나 선택할 수 없다. 1982년 스페인 월드컵 때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들은 이름의 ABC 순서로 등번호를 받았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주전 골키퍼에게 7번을 배정할 정도로 이 원칙을 고수했다. 단 한 명 디에고 마라도나만 예외였다. 원래 그는 12번을 받아야 했지만 10번…
![[브라질 2014]오늘의 말말말, “나의 첫 0-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8/64373877.1.jpg)
브라질 월드컵 공식구 ‘브라주카’가 트위터를 통해 섭섭한 심경(?)을 밝혔다. F조 이란과 나이지리아가 득점 없이 비기자 아디다스에서 운영하는 브라주카 공식 트위터 계정(@brazuca)에 “나의 첫 0-0. 팀에서 쫓겨난 기분”이라는 글이 올라온 것.
![[브라질 2014]오늘의 인물, 지네딘 지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8/64373825.2.jpg)
2006년 은퇴한 지네딘 지단(프랑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부름을 받았다. 17일 경기에서 나온 페페(포르투갈)의 ‘박치기’ 때문. 누리꾼들은 “토마스 뮐러(독일)를 들이받은 페페를 지단과 비교하는 것은 지단에 대한 모독”이라며 두 선수를 차별화하고 있다. 지단은 2006년…
![[브라질 2014]오늘의 숫자, 100](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6/18/64373766.2.jpg)
17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포르투갈 경기는 독일의 월드컵 100번째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100경기를 소화한 독일(옛 서독 포함)의 역대 전적은 61승 19무 20패다. 브라질은 24일 카메룬을 상대로 100번째 경기를 기록하게 된다.
‘오렌지 군단’의 역습에 무너진 스페인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스페인은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칠레와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스페인은 14일 네덜란드에 1-5로 참패를 당해 만신창이가 됐다. 브라질 월드컵 예선 8경기 무패 3실점을 기록했던 스페인…

“오늘 같은 악몽을 잊기 위해서라도 술을 좀 먹고 자야겠어요.” 포르투갈의 전설적인 축구선수와 이름이 같은 루이스 피구 씨는 어깨가 축 늘어져 있었다. 이 경기 하나를 보기 위해 3박 4일간 휴가를 내고 브라질을 찾았지만 악몽 같은 체험만 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리오넬 메시(…

듣던 대로였다. 일흔을 바라보는 노장(老將)의 말투에 완곡함은 없었다. 이리저리 에둘러대지도 않았다. 파비오 카펠로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68·이탈리아)이 한국과의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둔 17일(한국 시간)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 미디어센터에서 공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