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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up Brasil 2014]“양날개 빠르고 정교한 크로스가 필요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948.2.jpg)
“오늘 같은 자신감을 가지면 알제리도 문제없다.” 최용수 FC 서울 감독은 러시아전을 지켜본 뒤 “선수들이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희망을 던져줬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같이 당당하게 경기하면 알제리와 벨기에도 충분히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축구 전문가들이 꼽은 러시아전 …
![[World Cup Brasil 2014]이젠 알제리… ‘3S 창’으로 뚫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928.1.jpg)
흔들리던 중심은 바로잡았다. 이젠 승리를 향해 전력 질주할 때다. 홍명보 감독의 말대로 한국 대표팀은 브라질 월드컵 첫판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 한국은 18일(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한국은 …
![[World Cup Brasil 2014]숫자로 본 한국-러시아 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889.1.jpg)
![[World Cup Brasil 2014]이영표, 또 예언 적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4/06/19/64413784.1.jpg)
이쯤 되면 ‘돗자리 깔아도 되겠다’란 말이 절로 나올 것 같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연일 족집게 예측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사진) 얘기다. 이 위원은 18일 열린 러시아전에서 이근호의 선제골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경기 전 그는 “이근호가 키 플레이어다. 촘…
“투입 시기가 딱 그때라고 봤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45)이 적시의 선수 교체로 월드컵 사령탑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홍 감독은 18일 열린 러시아와의 경기 후반 11분에 최전방 스트라이커 박주영을 벤치로 불러들이고 대신 이근호를 투입했다. 홍 감독은 이근호의 등을…
![[World Cup Brasil 2014]태극전사들 러시아전 ‘말말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735.1.jpg)
![[World Cup Brasil 2014]노련미 빛난 22세 ‘손세이셔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682.1.jpg)
손흥민(22·레버쿠젠·사진)의 월드컵 첫 데뷔 무대는 그의 별명처럼 ‘손세이셔널’했다. 손흥민은 러시아전에서 가장 빛났던 선수로 평가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손흥민을 ‘맨 오브 더 매치’(MOM·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비록 골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손흥민은 한국 대표…
![[World Cup Brasil 2014]연봉 179만원 육군병장이 ‘28억원 러 골키퍼’ 무너뜨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632.1.jpg)
“서러움을 떨치는 상상을 하면서 월드컵을 기다렸는데 오늘 현실이 됐다.” 4년 전 오스트리아의 한 호텔 휴지통에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집어던지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던 이근호(29·상주 상무)의 꿈이 현실이 됐다. 18일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대표팀의 선제골을 터뜨린 …
![[World Cup Brasil 2014]숫자로 본 알제리-벨기에 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597.1.jpg)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한국 대표팀은 또 하나의 적과 맞서야 한다. 바로 경고다. 18일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3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전반 13분 손흥민이 먼저 경고를 받았고, 이어 30분에는 기성용이 받았다. 경기 막바지…
![[World Cup Brasil 2014]2차전, 수중전이 우리에게 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6/19/64413555.1.jpg)
한국 축구대표팀이 18일 러시아와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 3차전의 승패가 16강 진출을 좌우하게 됐다. 문제는 남은 두 경기가 이뤄질 도시의 기후가 1차전이 열린 쿠이아바와 사뭇 다르다는 점이다. 알제리와의 2차전이 열리는 포르투알레그리는 내륙도시인 쿠이아바와 달리 바다와 인접한…
“저도 감독이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제리 취재진은 경기 전 알제리의 전력에 대해 “우리도 아는 것이 없다.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브라질에 입성한 이후 알제리는 줄곧 비공개 훈련을 고수했다. 알제리는 자국 기자에게조차 전력 노출을 꺼렸다. …
브라질 월드컵 한국-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8일 포털사이트를 이용해 경기를 보려는 이용자들이 폭증하면서 포털사이트 생중계 사상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생중계가 끊기는 등 접속이 일부 원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브라질 월드컵 H조 첫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지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붉은 물결로 가득 찼다. 1만5000여 명(경찰 추산)의 응원 인파가 모인 광화문광장은 새벽부터 명당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이곳의…
▼ “무승부가 될 줄은 몰랐는데” ▼ ‘이길 경우 할인’ 특별 이벤트… 행사 강행-취소 갈팡질팡 18일 오전 7시(현지 시간 17일 오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러시아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이 1 대 1로 승부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