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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테이블로 정리한 A조 운명의 9차전 후반 이란 에자톨라히 퇴장 불구 0-0 중국에 진 우즈벡에 승점 2점차 리드 숨 막히게 돌아갔던 90분이었다.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3경기(한국-이란, 중국-우즈베키스탄, 시리아-카타르)가 동시에 열린 8월 31일…

■ Q&A로 풀어본 이란전 전반전 강한 압박으로 기선제압 했지만 잦은 패스미스·문전 볼 처리 미숙 답답 포백 포진 전북 삼총사 오버래핑도 부족 2010년 남아공, 2014년 브라질에 이어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도 한 조에 편성된 이란은 익숙한 만큼이나 한…

신태용호, 이란전 답답한 90분…5일 우즈벡 이겨야 러시아행 통산 10회, 9회 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꿈꾸는 한국축구의 여정은 고달프기만 하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홈 9차전을 …

‘신태용호 1기’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의 발끝이 뜨겁다. 황희찬은 21일 끝난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장크트푈텐과의 5라운드 안방경기에서 후반 45분 왼발 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며 팀의 5-1 완승에 힘을 보탰다. 잘츠부르크는 승점을 13(4…

“동국이형. 파주 갈 때 추리닝 입어도 될까요?” “민재야. 대표팀 소집인데…. 청바지라도 입어라.” 21일 ‘신태용호 1기’의 조기 소집을 앞두고 대표팀 최고참 이동국(38)과 막내 김민재(21·이상 전북)가 나눈 대화다. 첫 대표팀 승선이 얼떨떨한 김민재에게 A매치 103경…

설마 했던 마지막 기회가 왔다.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부임 초기 평가전 두 경기만 지켜본 뒤 눈길도 주지 않았던 그에게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47)이 손을 내밀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19세의 나이로 출전했던 ‘라이언 킹’ 이동국(38·전북)이 2018년 러시아 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프로축구 K리그 구단 대표자 및 대한축구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을 앞둔 국가대표팀의 조기 소집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다음 달 14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 뒤 21일 선수들…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게 생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청용(29·크리스털 팰리스·사진)도 부상당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크로이던 애드버타이저는 18일 “이청용이 부상으로 소속 팀 홍콩투어에서 빠졌다. 그는 영국에 남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보…

8일 전주(전북-울산)를 시작으로 9일 수원(수원-제주), 12일 서울(서울-포항), 15일 포항(포항-수원)을 거쳐 16일 상주(상주-전북)까지 달려갔다. 한국 축구의 ‘소방수’로 선임된 신태용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47)은 6일 기자회견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이틀 뒤부터 …
대한축구협회는 30일 한국과 이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장소를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는 8월 31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A조 2위 한국(승점 13)은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12)과의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본선 직행 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63·독일)이 15일 전격 경질되면서 996일 동안 잡고 있었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뤄낸 거스 히딩크 감독 이후 반복되고 있는 한국 축구 외국인 감독 ‘잔혹사’에 이름을 올리게 돼 …
‘손세이셔널’ 손흥민(25)이 카타르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손흥민의 부상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 대표팀의 최대 악재가 될 수 있다.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한국인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21골)을 작성한 그는 카타르전에서 한국의…
한국의 카타르전 패배는 전술 실패와 선수들의 부진이 겹친 참사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8위 카타르는 14일 한국(43위)과의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에서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을 펼치는 등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내세운 포백 …
![[광화문에서/양종구]착각에 빠진 한국축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6/15/84872565.1.jpg)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허무하게 무너진 데 이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카타르에 2-3으로 패하며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스포츠의 세계에서 승리와 패배는 병가지상사다. 하지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