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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현재 상태로 봤을 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이 50%가 안 된다고 본다. 하지만 월드컵에서는 언제나 이변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영원한 캡틴’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37)은 한국의 월드컵 16강 가능성이…

“3패할 수도 있고 16강에 오를 수도 있다. 50 대 50이다. 그런데 굳이 우리가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희망을 이야기하자.” ‘백전노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65)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희망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986 멕…

한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2차전 상대인 멕시코 역시 월드컵 최종 엔트리(23명)보다 많은 예비 명단을 소집해 월드컵 준비에 나섰다. 멕시코축구협회는 15일 “28명의 예비 명단을 토대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최종 엔트리 23명은 다음 달 4일 전에 확정할 것이다”라…

그의 어깨에서 에이스의 무게감이 느껴졌다. 말 한마디가 신중했고 고뇌에 찬 표정도 지었다. 최고의 리그에서 꿈같은 한 해를 보냈다는 사실도 벌써 잊은 듯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고민 끝에 답을 했다. “축구는 11명이 한다지만 우리가 12명처럼 (열심…

신태용(48)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2018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28명의 소집 훈련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이번 소집훈련 명단 발표에 앞서 김진수(26·전북 현대), 김민재(21·전북 현대) 등 주축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 큰 차질이 생겼…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8강전 온두라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라커룸은 눈물바다가 됐다. 조별리그에서 승승장구한 대표팀이 온두라스의 역습 한 방에 무너지며 0-1로 패했기 때문. 두 눈이 벌겋게 충혈된 손흥민(토트넘) 등 올림픽 대표팀(23세 이하) 선수들은 이렇게 말하며 아…
‘신태용호’의 국내 소집 훈련 기간에 가장 치열한 주전 경쟁이 펼쳐질 곳은 수비진이다. 신태용 감독은 14일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비수로 12명의 이름을 올렸다. 주축 수비수들의 부상으로 7, 8명 안팎이던 과거 월드컵 때와는 달리 이날 수비수 명단은 이례적으로 두 자릿수를 기…

“방금 이승우(20·베로나)라고 한 것 맞지?”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48·사진)이 이승우를 호명하자 장내가 술렁였다. 성인 대표팀에 한 번도 소집된 적 없는 이승우가 러시아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주전 경쟁을 둘러싼 불운의 아이콘은 김민재(22·전북)와 염기훈(35·수원)이었다. 14일 발표된 신태용호의 명단에 이 두 명의 이름은 없었다. 그동안 러시아행이 확실시되던 이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고종수,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이동국이 그랬던 것…
![[포토]방탄소년단, “Are you ready? 월드컵 응원도 흥이 넘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5/14/90063616.2.jpg)
2018 FIFA 러시아월드컵을 한 달 앞두고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월드컵 응원 화보 가 공개됐다. 코카콜라는 자사의 러시아월드컵 캠페인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월드컵을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컷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내달 14일…

‘신태용호’가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닻을 올린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48)은 14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나선다. 그동안 신 감독은 약체로 평가받는 …

“벤치에서 경기를 보면 공의 흐름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선수들의 움직임 위주로 보게 된다. 하지만 높은 곳에서는 양 팀 전체의 움직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라운드의 여우’로 불리는 신태용 한국축구대표팀 감독(48)은 ‘관중석 예찬론자’다. 신 감독은 20세 이하 대표팀 사령…

“지금까지는 대표팀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월드컵 최종 엔트리가 발표된 뒤에는 수비 조직훈련을 집중적으로 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고 본다.” 신태용 한국축구대표팀 감독(48)은 2일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의 수비 문제에 대해 이렇게 답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 SBS는 9일 “박지성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라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깊이 있는 해설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성 위원은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된 …

“이동국(39·전북)은 월드컵에 함께 가지 못할 상황이 될 수 있다. 이청용(30·크리스털 팰리스)의 발탁 가능성은 50%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14일)를 앞둔 신태용 한국축구대표팀 감독(48·사진)은 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