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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웨덴] 안방서 페루와 비긴 스웨덴 베테랑 라르손 “중요한 건 한국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10/87667418.7.jpg)
홈 평가전서 0-0으로 득점 없이 무승부 볼 점유율·슈팅수 등 기록에서는 밀려 한국의 2018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이 10일(한국시간) 예테보리 울레비 스타디움에서 페루와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신태용(48) 감독과 차두리(3…

● 차두리 코치 표정이 안 좋다고요? 그거 (기)성용이가 폼을 잡는 겁니다. 자기가 주장이니까. 옆에서 다들 떠들어댄다고 함께 떠들면 폼도 안 나고 그렇잖아요. 주장은 과묵한 맛이 있어야 하니까. ● 김남일 코치 2002한일월드컵 때와 지금은 차원이 달라요. 충분한 시간이 …

“나도 선배잖아요. 정말 상황이 나빴다면 막 야단을 쳤겠죠.” 2018러시아월드컵에 도전할 축구국가대표팀 단장 자격으로 태극전사들을 인솔하는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은 환한 웃음과 함께 손사래를 쳤다. 3일 출국길에 오른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사전훈련을 진행하고 있…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취재진에게 ‘FIFA 팬 페스트(Fan Fest)가 모스크바에서 시작된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14일 월드컵 개막에 앞서 11일 모스크바 보로비요비 고리(참새 언덕)에 마련된 팬 페스트에서 축구팬과 글로벌 미디어를 상대로 특별한 행…

“‘기대해 달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왔는데 어느새 내가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아 힘들다. ‘잘하겠다’는 말을 더는 하지 않겠지만 100%로 준비하고 있으니 팀이 하나가 될 수 있게 도와줬으면 좋겠다.” 7일 졸전 끝에 볼리비아와 0-0으로 비긴 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 “내가 부족했다.” “(후배에게) 미안하다.” 볼리비아 평가전이 끝난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슈타디온을 떠나며 태극전사들이 남긴 코멘트다.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부진한 플레이 끝에 볼리비아와 0-0으로 …
![[청계천 옆 사진관]대표팀의 숨은 조력자 코치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8/90457358.3.jpg)
23명의 태극전사 외에 러시아월드컵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적막이 흐르는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아침을 깨우는 사람들, 바로 전경준 김남일 차두리 김해운 이재홍 한국 축구대표팀 코치들과 그 외 스태프들이다. 선수들이 훈련장에 도착하기 한 시간 전부터 미리 장비를 설치하는 등 선수들의 조…

2018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손흥민(26·토트넘)과 정우영(29·비셀고베)이 불화설에 휩싸였다. 대한축구협회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문제의 장면은 7일 오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노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나왔다. 무기력한 경기…
![[최현길의 스포츠에세이] 세트피스는 1차전 승리의 비밀병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90455897.3.jpg)
축구는 골로 승부를 가린다. 반칙이 아니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골문 안으로 공을 차 넣어야 이긴다. 화려한 플레이로 경기를 압도한들 단 한번의 실수로 골을 먹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축구에서 ‘언더독(이길 확률이 적은 팀)의 반란’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다. 1주일 후면 러…
![[인스부르크 리포트] 신태용호, 실험중이라지만…0-0은 너무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90455932.3.jpg)
답답한 90분이었다. 2018러시아월드컵을 앞둔 축구국가대표팀이 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랭킹에서 볼리비아(59위)는 한국(57위)보다 뒤에 있고, 더욱이 볼리비아…
![[The Cup Of Life, 나의 월드컵] ⑪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90454321.3.jpg)
스웨덴 2010년 남아공 대회 상대 그리스와 닮았다. 못 넘을 산 아냐 월드컵에 선수 트레이너 코치 감독으로 출전한 드문 기록의 주인공 남아공월드컵 때처럼 다양한 상황 가정한 준비 잘하면 승산 있어 성사되지 못한 2006년 마라도나와 허정무의 아르헨티나 토크쇼 뒷얘기 허정무 한국프…
![[월드컵 위키] 단 하나의 꿈, 월드컵 트로피의 비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82313366.4.jpg)
세계인의 축구 축제 ‘월드컵’을 대표하는 상징은 역시 황금색 트로피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이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는 장면은 월드컵의 화룡점정으로 여겨지곤 한다. 전 세계 모든 축구인들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월드컵 트로피의 비밀을 들여다봤다. 피파컵(FI…

2018러시아월드컵에 도전할 축구국가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마지막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새벽 레오강에 입성한 대표팀은 7일 인스부르크 티볼리 슈타디온에서 볼리비아와 전지훈련 첫 실전을 가졌다. 외부에 공개된 마지막 평가전이었다. 11일에도 세네갈 평가전이 계획…
![[구텐 모르겐③] 잦은 비공개 훈련, 그래도 신태용호를 믿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90454560.3.jpg)
“오늘 운 좋은 날이네.” 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 얘기가 아닙니다. 축구국가대표팀 스태프 누군가의 뼈 있는 말입니다. 왜 그러냐고요? 태극전사들은 오스트리아 레오강과 인스부르크에서 2018러시아월드컵을 향한 마지막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지난달 21일 경기도 파주 국…
![[인스부르크 희망캠프] ‘고수’ 신태용, 오스트리아 캠프에서도 ‘밀당’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7/90454628.3.jpg)
축구국가대표팀 신태용(48) 감독은 ‘밀당(밀고 당기기)’의 고수로 통한다. 2018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레오강과 인스부르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훈련캠프에서도 특유의 ‘밀당’이 등장했다. 태극전사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 혹독한 체력훈련에서 이러한 모습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