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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서 실종된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아들 박성우(21)가 한국프로골프 간판인 최경주(41·SK텔레콤)의 지도를 받으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운다.골프 유망주를 후원하는 최경주재단은 박성우가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열리는 동계훈련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최경
“위대한 도전과 탐험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합동 영결식이 3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열렸다.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은 조사를 통해 “이들이 남긴 뜨거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48) 대장은 생사의 기로가 된 마지막 순간까지도 의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3대 난벽(難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안나푸르나 남벽, 거기에서도 아무도 오르지 않은 새 길을 개척하는 작업은 너무나 위험했다. 그러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의 영결식은 애도와 다짐이 뒤섞여 눈물바다를 이뤘다. 3일 박영석 대장,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합동영결식이 열린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박 대장이 베이스캠프에서 남긴 마지막 동영상이 식장에 설치된 대형
![[대구/경북]대구대-안동대에 신동민-강기석 대원 분향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02/41554840.25.jpg)
박영석 대장과 함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반 도중 실종된 신동민(37), 강기석 대원(33)의 모교인 대구대와 안동대에 분향소가 각각 마련됐다. 대구대는 2일까지 경산캠퍼스 학생회관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추모한다. 제주 출신인 신 대원은 대구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홍덕률 총장은 “그가…

돌아오지 않은 이들을 향한 통곡과 눈물이 뜨겁고 깊게 흘렀다. 가지런히 놓인 흰 국화 사이로 그들이 더 높은 곳에서 새 삶을 살기를 바라는 염원이 향과 함께 피어올랐다. 남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듯 사진 속의 그들은 따뜻하게 웃고 있었다. 1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동국대는 서울 중구 필동 서울캠퍼스 내 사찰 정각원에 이 학교 출신인 고(故) 박영석 대장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했다고1일 밝혔다. 이날 고인의 은사인 임식 교수를 비롯한 체육교육과 교수들과 고인이 속했던 동국산악회 후배들이 학내 분향소를 지켰다. 중앙도서관 앞에 설치된 …

"이놈아..이놈아!!"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고(故)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실종된 박영석 대장(48) 일행의 구조작업을 진행하던 한국구조대가 수색을 거의 종료할 즈음 박 대장의 부인이 한국에서 전화를 했다.남편의 실종소식에 쓰러져 한국에서 링거를 맞고 있던 부인은 아무래도 예감이 이상했다. 구조대는 이때 그동안 박 대장 일행이 실종된 것으…


![[스포트라이트]산에 안긴 산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31/4152068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