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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손가락을 다쳐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매달려 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해 빅리그 복귀를 준비한다.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구단은 28일(한국 시간) 김하성이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 합류해 재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정후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한국프로야구 키움에서 뛸 당시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무안타로 침묵할 때마다 홍원기 감독(53·현 두산 수석코치)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프로 데뷔 첫해인 2017년 신인상, 2021년 타격왕(타율 0.360), 2022년 최우수선수(MVP)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