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이후 두 번째로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이정후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적 이후 처음으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