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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라서 가능한 수비”…무릎으로 공 잡는 묘기 같은 호수비 선보여

    “이정후라서 가능한 수비”…무릎으로 공 잡는 묘기 같은 호수비 선보여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묘기에 가까운 호수비를 선보였다. 팀이 7-1로 승리한 18일 탬파베이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안방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4회초 수비 때 담장 근처까지 날아가는 장타성 타구를 무릎으로 잡아냈다.0-0 동점 상황에서 선두…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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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2루타·호수비 맹활약…김하성도 멀티히트 폭발

    이정후, 2루타·호수비 맹활약…김하성도 멀티히트 폭발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맞붙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안타를 쳐냈다. 이정후는 장타와 호수비로 맹활약했고, 김하성은 멀티히트를 신고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이정후는 1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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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김하성 둘 다 웃은 ‘코리안 빅리거’ 매치

    이정후-김하성 둘 다 웃은 ‘코리안 빅리거’ 매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와 김하성(30·탬파베이)이 ‘코리안 빅리거’ 맞대결에서 각각 안타와 도루를 기록했다. 결과는 이틀 연속 탬파베이의 한 점 차 승리였다. 이정후는 17일 탬파베이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안방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를 기…

    •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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