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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의 맞대결’ 앞둔 키움 입단동기 SFG 이정후-LAD 김혜성

    ‘꿈의 맞대결’ 앞둔 키움 입단동기 SFG 이정후-LAD 김혜성

    프로야구 키움 입단동기이자 절친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와 LA 다저스 김혜성(26)이 꿈의 무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맞대결을 펼친다. 지구 선두 자리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 MLB를 대표하는 라이벌이기도 한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14일부터 사…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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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친’ 이정후-김혜성, 첫 맞대결…MLB닷컴 “매우 특별한 만남”

    ‘절친’ 이정후-김혜성, 첫 맞대결…MLB닷컴 “매우 특별한 만남”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맞붙는다. 현지에서도 ‘절친’의 대결을 조명했다.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4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인다.내셔널…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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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14~16일 ‘절친’ 김혜성과 타격 대결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14~16일 ‘절친’ 김혜성과 타격 대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벌어진 2025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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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후, 2경기 연속 3루타 ‘MLB 5위’ 질주

    이정후, 2경기 연속 3루타 ‘MLB 5위’ 질주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이틀 연속 3루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12일 열린 콜로라도와의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루타 1개와 볼넷 2개로 3번 출루해 3득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0-7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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