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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시즌 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LA 다저스 김혜성(26)도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이정후는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점 홈런을 터뜨렸다…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경기. 다저스 9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한 김혜성(26)은 5회초 2022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산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때렸다. MLB 첫 안타를 신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