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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 유리아스, 2021 최고 왼손투수…워렌 스판상 수상

    훌리오 유리아스(26·LA 다저스)가 2021시즌 최고의 왼손 투수로 인정받았다. 오클라호마 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3일(한국시간) 유리아스가 2021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워렌 스판상은 최고의 왼손 투수로 꼽히는 워렌 스판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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