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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회가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코리안GC ‘캡틴’ 안병훈(35)은 LIV골프 코리아 2026 개막을 이틀 앞두고 2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코리안GC는 이번 시즌 개막전 이후 7개 대회에서 4차례 최…

24만 명.25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랜치(파71)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기간 대회장을 찾은 미국 현지 팬들의 숫자다. 이들은 텍사스주가 고향인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세플러(30·미국) 등 PGA투어 스타를 보기 위…

“하루에 11언더파를 친 선수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김시우(31)는 25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윈덤 클라크(33·미국)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한 뒤 이렇게 말했다. 김시우는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이날 미국 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