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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농구의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앞장선 가드 박혜진(30·아산 우리은행)이 올림픽 본선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여자 농구 대표팀은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
세계레슬링연맹(UWW)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아시아 쿼터 대회를 한국에서 열기로 했다. 관련 부처의 승인만 받으면 대회 유치가 확정된다. 북한의 참가 가능성도 있다. 대한레슬링협회 관계자는 “4일 오…

한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KB국민은행)가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B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4일 ‘B조에서 지켜봐야 할 선수 5인’ 명단에 박지수를 선정했다. FIBA는 박지수에 대해 “한국과 아시아 여자농구에 큰 영향을 미친 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도 도쿄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는 2020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30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윤희 문화체육관…

“극적인 골을 넣고 나니 울컥하더라고요. 속이 시원해서 울어본 건 처음입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우승 주역인 미드필더 이동경(23·울산·사진)은 29일 본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극장골’의 순간을 이렇게 회상했다. 이번 대회 요르…

“세뱃돈 받았으니 큰 기쁨으로 보답해 드려야죠.” 17일 경남 양산에서 열린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장준(20·한국체대)의 말투는 의외로 덤덤했다. 다음 달 2일 진천선수촌 입소를 앞둔 그는 모처럼 편한 마음으로 설 연휴를 보냈다. 그는 소속팀이 있…

“우리나라 선수는 모두 와일드카드 후보에 해당됩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도쿄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사상 첫 우승과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한 김학범 감독(60)은 와일드카드 구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8일 우승컵을 들고 선수들과 함…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막내 신유빈(16·수원 청명중·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힘겹게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 티켓을 따냈다. 추교성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7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2020 도쿄 올림픽 세계 단체 예선 패자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3-1로…
이제부터 다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기 위한 무한 경쟁에 들어간다. 한국 축구 사상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과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위업을 달성한 ‘김학범호’ 얘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 선수들은 28일 우승 트로…

한국 남자탁구가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4위)은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곤도마르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2020 도쿄 올림픽 세계 단체예선전 16강전에서 체코(19위)에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2020년을 국가대표로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는 한 해로 만들고 싶습니다.”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권총 황제’ 진종오(41·서울시청)에게서 간절함이 느껴졌다. 2004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네 번의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금 4개, 은 2개)을 획…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향해 한 걸음을 남겨두고 있는 김학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호주전이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준비했다. 선수들을 믿는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10시15분(이하 한국시간) 태국 …

“상대가 누구인지는 상관없습니다. 저 자신한테 집중할 겁니다.”(유도 안창림)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 공식 훈련을 재개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당찬 각오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사이클 벨로드롬에서 선수와 지도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유도 중량급 간판’ 곽동한(28·하이원)이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곽동한은 17일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0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올림픽이 유도의 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 것이 나에게는 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2020년은 도쿄…

‘도마 남매’ 양학선(28·수원시청)과 여서정(18·경기체고)이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아쉬운 실수를 곱씹으며 2020년 도쿄올림픽 각오를 다졌다. 양학선과 여서정은 1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0년 훈련개시식을 마친 뒤 나란히 도쿄올림픽 각오를 드러냈다. 두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