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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는 기술! 프리는 느낌!”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가 진행된 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 12번째로 연기를 펼친 민유라(23)-알렉산더 겜린(25) 조는 대기석인 ‘키스 앤 크라이 존’에서 초조하게 점수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24개팀 중 20개팀만…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일본은 18일 고다이라 나오(32)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로 잔칫집 분위기에 휩싸였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하뉴 유즈루(24)가 17일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한 데 이은 겹경사였기 때문이다. 하뉴는 일본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라 의미가…

외신 기자들 오해 해프닝…실제 자매는 2명 ‘한국여자 컬링팀은 자매팀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한국여자컬링대표팀은 외신들로부터 이름으로 인한 오해를 받았다. 여자컬링대표팀은 김선영(25), 김경애(24), 김영미(27), 김은정(27), 김초희(22)로 구성…
![[권혁신의 ‘빙상의 전설’] 투혼의 서이라, 최선 다한 그가 왜 비난 받아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8/88724418.3.jpg)
● 서이라에게 쏟아지는 악플 세례 지난 17일 벌어진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결과를 두고 인터넷이 뜨겁다.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는 서이라, 임효준(대한민국)과 함께 사무엘 지라드(캐나다), 존 헨리 크루거(미국), 헝가리의 류 사오린 산도르(헝가리)가 출전했다.…

문화행사·전시회 등 올림픽 분위기 만끽 설 연휴 15만여명 넘게 다녀가 ‘인산인해’ 방문객들 “입장권 구입 애먹어” 아쉬움도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지구촌 동계스포츠 특급 스타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만끽하려는 팬들의 관심과 열기도 점차 뜨겁다. 설 연휴(1…
![[댓글 올림픽]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레데츠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8/88719251.3.jpg)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에 동시 출전해 깜짝 우승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에 대한 누리꾼들의 찬사와 성원이 쇄도했다. 오늘의 댓글올림픽 ‘HOT’으로 선정한다. 반면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메달을 보탠 서이라는 댓글 폭탄을 맞아야 했다. 중국은 물론 한국 …

“노력과 재능 둘 다 있겠지만, 노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생각해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17일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20·연세대)의 말이다. 최민정은 6살 때부터 쇼트트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많은 이들이 이때부터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의 질주는 눈부셨다. 그의 말대로 “후회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그 자체로 이상화에게 ‘레전드’의 자격은 충분했다.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결승…
![[취재파일] 반환점 지났는데, 여전히 뒤죽박죽인 보안검색 기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18/88725402.3.jpg)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았다. 쇼트트랙 임효준과 최민정, 스켈레톤 윤성빈이 값진 금메달을 따내며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했고, 동메달을 따낸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과 쇼트트랙 서이라의 투혼도 돋보였다. 선수들은 연일 최고의 경기를 선물하고 있지만, 경기장 밖에선 여전히 잡음이 끊…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짊어진 운명은 잔인하다. ‘1등’과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들에게 올림픽 무대는 늘 ‘우승을 해야 본전’인 살얼음판 무대다. 더군다나 우리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선수들에게 부담이 이중삼중으로 가해지는 대회다. 큰 부담…

요리엔 테르모르스(29·네덜란드). 2018평창동계올림픽 애청자라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연이어 스타트라인에 서 있는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동명이인 혹은 쌍둥이가 아닐까 생각 될 정도다. 하지만 테르모르스는 빙상 마니아들에게는 널리 알려…

“노력과 재능 둘 다 있겠지만, 노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생각해요.”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500m에서 17일 금메달을 따낸 최민정(20·연세대)의 말이다. 최민정은 6살 때부터 쇼트트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많은 이들이 이때부터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

‘빙속 여제’ 이상화(29·스포츠토토)의 질주는 눈부셨다. 그의 말대로 “후회없는 레이스”를 펼쳤다. 그 자체로 이상화에게 ‘레전드’의 자격은 충분했다. 이상화는 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7초33의 기록으로 결승…

올림픽이란 무대는 메달을 따낸 영광의 얼굴들에게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쏠리기 마련이다. 그간의 성장과정은 물론 좌절과 도전을 반복한 스토리는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상대에 오른 주인공들만큼이나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각별한 이들이 있다. 바로 자신의 뿌리를 찾으…

2018평창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경기가 열리고 있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 피니시 하우스는 매우 협소하다. 폭 1.5m, 길이 2018m에 이르는 트랙이 끝나는 지점. 선수들이 4년간 흘린 땀과 노력이 기록으로 결실을 맺는 장소다. 윤성빈(24·강원도청)은 설날인 16일 오후 열린 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