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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는 인간 창의성의 실험실[유상건의 라커룸 안과 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0555.5.jpg)
인공지능(AI)이 등장한 이후 ‘창의성’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 대학 현장도 마찬가지다. 수업 방식과 내용, 평가에 이르기까지 AI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이 깊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에세이 수준이 눈에 띄게 높아져 ‘가르치는 기술이 좋아졌나’ 하는 뿌듯함도 있었다. 하지만 곧…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미성년 주식 투자, “뭐 사지?”보다 “왜 살까?” 생각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0054.5.jpg)
“선생님 저도 주식 계좌가 있어요.” 요즘 교실에서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주식 계좌가 있을까요. 이번 설에 받을 세뱃돈을 어떻게 관리할 계획인가요.● 미성년자도 주식시장에 들어왔다 미성년자는 혼자 금융 거래를 시작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법정대리인)이 신청하…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한국 영화사의 ‘별’로 남은 배우 안성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0041.5.jpg)
‘별’을 의미하는 스타는 배우가 되려는 모든 이의 꿈입니다. 그러나 잠시 반짝이다 사라지는 빛이 있는가 하면, 세월이 흐를수록 더 깊은 광도를 남기는 별도 있습니다. 한국 영화사에서 안성기(향년 74세·사진)는 후자에 속한 이름입니다. 그는 스타였고, 동시에 한 시대의 얼굴이자 한국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그끄제, 그글피, 사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42868.1.jpg)
● 꺼내 보기‘내일 출근길 영하 5도까지 뚝… 모레는 더 춥다.’ 신문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말이 바로 시간과 관련된 단어입니다. 오늘은 정월(1월)인 만큼 숫자와 관련된 고유어를 살펴볼게요. 먼저 오늘을 기준으로 1일 전은 ‘어제’라고 합니다. 같은 말로는 ‘어저께’가 있습니다. …
![[사설]北으로 간 미확인 드론… 재발 막되 北 의도에 말리지 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3004.1.jpg)
북한이 11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였다는 사실 그 자체”라며 “설사 민간단체나 개인의 소행이라 해도 (한국) 당국이 중대 주권침해 도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우리 국방부가 전날 북한군의 ‘한국 …
![[사설]與 원내대표 한병도 “혼란 수습” “野에 열린 자세”… 말대로 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064.1.jpg)
더불어민주당이 새 원내대표에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한 원내대표는 공천 관련 의혹과 개인 비리 논란으로 물러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5월까지 민주당의 원내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가 짧다고는 하지만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 163석 거대 여당 원내대표…
![[사설]작년 1인당 GDP 감소… 12년째 3만 달러대에 갇힌 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761.1.jpg)
작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년 만에 감소하면서 3만6000달러대를 간신히 유지한 것으로 추산됐다. 외환위기 이후 최고점을 찍은 고환율과 저성장이 겹치면서 받아들게 된 씁쓸한 경제 성적표다.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달러 환산 GDP는 1조8662…
![[천광암 칼럼]新 서부시대, ‘피스메이커’ 트럼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615.1.jpg)
19세기 중후반 미국의 서부는 건맨과 무법자들의 세상이었다. ‘법’보다 ‘주먹(Lynch Law)’이 가깝던 이 시절을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로 ‘콜트 싱글 액션 아미’란 게 있다. 서부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볼버형 권총이다. 이 권총에는 공식 상표명보다 더 유명한 별칭이 있다…
![[횡설수설/신광영]이용객 당초 예상의 1%,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612.1.jpg)
인천공항에서 용유역까지 6km를 잇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6개 역을 오간다. 그중 한 곳의 이름이 워터파크역인데 막상 내리면 워터파크가 없다. 역사 바깥은 갈대밭이 펼쳐진 허허벌판이다. 2016년 개통할 때만 해도 리조트, 워터파크 등 개발 계획이 무성했지만 대부분 무산되면서 역 …
![[특파원 칼럼/임우선]美 시민들 거리로 나오게 한 ‘분노의 3박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610.1.jpg)
“우리에게도 눈이 있다.”요즘 미국에서는 연초부터 전국적인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백인 여성 사살 사건 때문이다. 이 여성은 동네에 나타난 ICE가 싫어서 차로 길을 막았다가 머리 등에 총 세 발…
![[광화문에서/권기범]경찰의 ‘세 가지 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602.1.jpg)
최근 경찰 관계자를 만났을 때 유독 시간(時間)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었다. 첫 번째는 ‘경찰의 시간’이라는 표현이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고 장덕준 씨 산재 사고 은폐 의혹’ 사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과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 그리고 3대 특…
![보통의 일상을 지킨다는 것[내가 만난 명문장/이미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598.1.jpg)
“죽음을 앞둔 시간의 아까움을 느끼고, 그 아까운 시간에 어떻게 독창적으로 살아 있음을 누리고 사랑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 건 인간만의 비장한 업이 아닐까, 그가 선택한 인간다운 최선은 가장 아까운 시간을 보통처럼 구는 거였다.”―박완서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중‘여덟 개의…
![[고양이 눈]다시 꿈꾸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3167.5.jpg)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공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은 공방을 이뤘습니다. 잠시 쉬는 중일 뿐, 언제든 다시 세상을 고칠 준비가 돼 있다는 듯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서울 종로구 동묘 벼룩시장에서
![하루 10분 ‘생각의 시간’이 아이의 마음을 키웁니다[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1/133134592.1.jpg)
가끔 아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네가 이런저런 좋은 점도 있지만, 인간이 완벽하지는 않잖아. 너는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까?” 신기하게도 10명 중 3명은 “고칠 게 없다”고 답한다.“네가 나쁘다거나 뭘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야. 돌아보면 인간은 늘 부정적인 면도 있고, 미숙한 …
![광주-전남 대통합은 ‘지방 거점 균형 성장’의 시작[기고/김영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1/11/133134584.1.jpg)
광주와 전남의 대통합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서울특별시에 이어 77년 만에 탄생할 특별시는 국토 남단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 광주·전남은 ‘특별’에 맞는 시스템과 기반시설, 산업을 구축해 갈 것이며 주민은 그에 상응하는 혜택과 자긍심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