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126,896
구독



![AI 신약 개발서 스타트업 창업까지?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나[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9645.1.jpg)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따라잡는 날이 올까?” 이제 이 질문은 한가한 미래 담론이 아니다. 2028년 전후로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 AI인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가 등장한다고 오픈AI, 구글과 같은 빅테크들은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폰 …
![사람의 쓸모[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5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6988.7.jpg)
“늙고 병들었다고 버림받으면 너무 잔인하잖아.”―민규동 ‘파과’“처음으로 쓸모 있다는 소리 듣고 가족이 되었지.” 조각(이혜영)으로 불리는 60대 킬러는 자신이 이 길에 들어오게 된 이유에 ‘쓸모’라는 설명을 붙인다. 한겨울에 버려져 눈 오는 거리에 쓰러져 있던 열여섯의 조각을 류(김…
![변심의 최대 피해자[고양이 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6981.5.jpg)
커다란 곰 인형이 헌옷 수거함에 버려져 있네요. 한때는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았을 텐데 이제는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서울 서초구에서
![‘치매 머니’ 154조 시대, 후견-신탁제도로 해법 찾아야[기고/정순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5/14/131599974.1.jpg)
한국에서도 이른바 잠자는 돈인 ‘치매 머니’가 이슈로 부상했다. 일본에서 먼저 사용된 용어인 치매 머니는 치매 노인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예금 등 자산을 말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23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치매 환자 124만 명 중 자산을 보유한 사…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작가 윤석남[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9595.1.jpg)
불이 켜지며 작가가 등장한다. 스케치북을 꺼내 드로잉을 하고 무채색 풍경에 분홍 색연필로 달을 채운다. 달은 여성을 상징하지만, 그 달을 채운 색깔은 통상 우리가 귀엽고 부드러운 여성을 떠올리는 핑크색이 아니다. 불안한 회색 속에서 피어나는 핑크빛. 나는 ‘여성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에…
![꽃게가 ‘게의 대표’ 자리를 꿰찬 사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29〉](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9579.1.jpg)
암꽃게가 한창 잡히는 철이다. 꽃게잡이의 전진기지인 연평도에 쾌속선을 타고 가는 내내 알이 꽉 찬 해꽃게를 먹을 기대감에 마음이 들떴다. 내릴 준비를 하며 여객선에서 바라본 연평항은 여느 때와 다른 풍경이었다. 과거 연평도에서 사계절 동안 거주하며 해양문화를 조사했던 경험에 비춰 보면…
![[사설]막 오른 6·3 대선… ‘분열 대신 통합’ ‘선심 아닌 민생’ 대결 펼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90627.1.jpg)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하나같이 국민통합과 경제살리기를 전면에 내걸고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재명 후보는 “낮은 자세로 대통령의 제1 사명인 국민통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문수 후보는 …
![[사설]美-中, 관세 115%P씩 인하… 한미통상협상 목표 높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0235.4.jpg)
미국이 145%까지 끌어올렸던 대중 관세율을 향후 90일간 30%로 낮추기로 했다. 중국산 합성마약 원료의 미국 유입을 문제 삼아 부과한 20% 관세는 유지하지만, 상호관세는 10%만 물린다는 것이다. 미 관세전쟁의 최대 표적인 중국 상품에 붙는 관세율이 큰 폭으로 낮아짐에 따라 상호…
![[사설]교사 90% “저연차 교사 이탈 심각”… ‘교권 침해’ 방치한 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3/131590783.1.jpg)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교원 55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교사 90%가 “저연차 교사의 이탈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교권 침해’가 첫손에 꼽혔다. 교직 사회의 사기 저하와 무력감을 그대로 보여주는 조사다.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41%는 …
![[횡설수설/장택동]“두 번 세 번 계엄…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90198.2.jpg)
“‘이건 진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상배 전 수방사령관 부관(대위)은 이 발언을 두 차례 했다. 처음은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전화로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
![[오늘과 내일/정원수]대통령 재판중지법, 왜 멈춰야 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90513.1.png)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선고에 놀란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두 가지 법률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면 형사재판이 즉각 중단되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이 후보의 대선 출마를 가로막을 뻔했던 허위 사실 공표 조항을 삭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이다. …
![[한규섭 칼럼]노무현식 단일화와 김문수식 단일화엔 차이가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90509.1.png)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간 단일화 협상은 또 그놈의 ‘역(逆)선택 방지 조항’ 때문에 결렬됐고, 결국 김 후보의 최종 후보 등록으로 결론 났다. 김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까지 포함한 여론조사를, 한 전 총리 측은 국민의힘 경선 룰처럼 민주당 지지층을 제…
![[광화문에서/이소정]연 5000억 원 혈세 드는데 파업엔 속수무책 서울 버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90504.1.jpg)
지난해 3월 28일 12년 만에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한 날, 소식을 접하지 못한 일부 시민들은 버스 안내 전광판 속 ‘출발 대기’ 중인 버스들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당시 서울 시내버스 운행 중단율은 97.6%. 사실상 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된 셈이었다. 1년 만에 또다시 시민의 발이 …
![[유윤종의 클래식感]고전음악을 사랑하며 나이 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88131.5.jpg)
기자가 어릴 때 거실 서고에는 ‘101인의 음악가’(이성삼 지음)라는 책이 꽂혀 있었다. 한번은 호기심 삼아 가장 오래 산 작곡가가 누구인지 찾아보았다. 답은 1957년에 92세로 세상을 떠난 장 시벨리우스였다. 이 책은 기자가 태어나기 7년 전인 1958년에 출간됐으니 당시의 최신 …
![올림픽 8위→銀 반전 쓴 김민재 “정직한 땀의 가치 믿어”[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12/131589912.3.jpg)
김민재 남녕고 역도부 코치(42)는 선수 시절 한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반전 드라마를 쓴 사람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94kg급에 출전한 김민재는 인상에서 한국기록인 185kg을 들었고, 용상은 210kg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지만 결과는 8위였다. 경쟁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