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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창신동으로 오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5787.5.jpg)
주민센터 안내 아래로 봉제사, 고물상 등 ‘창신 피플’의 일상이 담긴 조각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역 주민, 만물상을 찾는 손님 모두 반깁니다. ―서울 종로구 창신1동에서
![[HBR 인사이트]‘능동성’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5511.5.jpg)
직장에서 능동적 행동은 복잡한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덕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 단점도 있다. 능동적 행동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업무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지적 비용과 정신적 피로를 높이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휴식 시간, 유…
![자연재해 지역에 따뜻한 발걸음을[기고/이철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7/24/132067731.1.jpg)
기후 변화로 인해 대규모 자연재해가 지구촌에 빈번해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폭우와 산사태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나 안타깝다. 우리 경북에는 3월 사상 초유의 초대형 산불이 닥쳤다. 피해 면적은 역대 1, 2위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2만3794ha), 2022년 울진-삼척(1만…
![[이진한의 메디컬리포트]난임시술 비용 병원마다 천차만별… 환자 피해 막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716.1.jpg)
“난임 치료 지원이 저출생 대책의 전부는 아니지만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2023년 기준 국내에서 난임시술 지원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 비율은 약 11%다. 출생아 10명 중 1명 이상이 난임 시술로 태어난다는 뜻이다. 저출생 대책에서 난임 치료 지원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
![‘스위스 한옥’에서 즐긴 스위스 예술 여행[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86.1.jpg)
서울 종로구 사직터널을 지나 교남동 한적한 도롯가에 있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은 올 때마다 감탄과 함께 생경한 감정을 품게 되는 곳이다. 마을버스를 타고 내리면 바로 건너편에 돈의문 북쪽 성곽이 펼쳐지고, 대사관 뒤로는 이 동네 ‘대장’이라는 2500여 가구의 브랜드 아파트가 수직으로 뻗어…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掩耳盜鈴(엄이도령)(가릴 엄, 귀 이, 도둑 도, 방울 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66.1.jpg)
● 유래: 여씨춘추(呂氏春秋)의 불구론(不苟論)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엄이도종(掩耳盜鐘)이었으나 나중에 종(鐘)이 방울(鈴)로 바뀌었습니다. 춘추시대 말기 진(晉)나라 귀족인 범씨(范氏)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큰 종(鐘)이 있었는데 집안이 몰락하여 가족들이 제(齊)나라로 달…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몽테스키외 ‘권력분립과 견제’, 민주주의 토대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7650.1.jpg)
민주주의 기본 원칙은 삼권분립입니다. 이 개념을 처음 체계화한 프랑스 몽테스키외(1689∼1755·사진)라는 사람에 대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가 말한 권력분립이 오늘날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입법·행정·사법의 단순한 기능 분리가 아니었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따뜻해진 동해… 무시무시한 ‘죠스’ 사냥터 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5239.5.jpeg)
올해 4월 8일 경북 울진군 후포항 근처 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 몸길이 3m, 몸무게 229kg 크기 청상아리가 잡혔습니다. 청상아리는 원래 먼바다에 사는 상어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육지에서 불과 5.5km 떨어진 곳에 나타났지요. 먼바다에 사는 상어가 점차 육지와 가까운 곳으로 오…
![[사설]美-日 상호관세 15%로 타결… 우리가 넘어야 할 가이드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32060008.1.jpg)
미국과 일본이 일본산 대미 수출품 관세율을 15%로 낮추기로 전격 합의했다. 당초 미국 정부가 예고했던 25%보다 10%포인트 내린 것으로, 앞서 미국과 관세협상을 타결한 나라 중 영국(10%) 다음으로 낮다. 일본산 자동차·부품에 붙는 관세도 15%로 인하된다. 대신 일본은 쌀 시장…
![[사설]빈손으로 끝난 국힘 의총… 인적 쇄신 외면하는 가짜 혁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59270.3.jpg)
국민의힘이 23일 ‘윤희숙 혁신안’ 수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아무런 결론도 없이 빈손으로 끝났다. 애초 윤석열 전 대통령 전횡에 대한 사과와 절연을 당헌·당규에 포함하는 방안 등 3가지 혁신안을 의논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이날 오전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불참한 채 …
![[사설]졸속 추진과 졸속 폐기로 2조 날리게 된 AI 교과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0152.1.jpg)
올해 1학기부터 도입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격하시킨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다음 달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바뀌면 이를 사용할 의무 없이 학교장 재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AI 교과서 채택률은 34% 수준이다. 교과서 지…
![[횡설수설/이진영]보험 되면 1378원, 안 되면 50만 원… 같은 거즈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32059356.2.jpg)
의료 시장은 정보 불균형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영역이다. 전문가인 의사가 환자에게 해가 되진 않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검사나 투약을 권유해도 알 도리가 없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급여) 약이 있는데 보험이 안 되는(비급여) 비싼 약을 쓰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동…
![[김도연 칼럼]제대로 된 이름 찾아야 할 ‘서울대 10개 만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32059820.1.png)
윤석열 전 대통령은 올 4월 헌법재판관의 전원 일치로 파면됐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계엄을 선포한 결과다. 파면 이후 2개월 만에 치른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선출됐다. 이는 국민의 관심이 ‘내란 심판’을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계엄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황당한 …
![[오늘과 내일/서영아]‘전 국민 회고록 쓰기 운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32059805.1.png)
2023년 9월, 초등학교 중퇴 학력에 50대까지 공사판 잡역부로 일해 온 이숙희 씨 사연을 기사화한 적이 있다. 이 씨는 50대부터 초중고 검정고시를 거쳐 2년제 대학에 진학했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 나이 60에 딸이 원장으로 있는 한의원에 취업했다. 기사가 나간 지 반년쯤 뒤, …
![[광화문에서/이지윤]농산물 개방-휘발유값 하락… ‘트럼프식 자신감’의 배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3/132059796.1.jpg)
최근 재집권 6개월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주요 여론조사에서 40%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집권 공화당 지지자를 비롯한 보수층의 지지는 9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에 핵심 지지층이 선호하는 농축산물 시장 개방을 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