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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광암 칼럼]결국 ‘법기술자 윤석열’이 ‘대통령 윤석열’ 잡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60013.1.jpg)
탄핵심판 변론에 출석하지 않았던 노무현·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과 달리 윤석열 전 대통령은 총 11차례 중 8차례의 변론에 나왔다. 단순히 출석만 한 것이 아니라 변호사에게 귓속말이나 메모를 건네며 변론을 진두지휘하다시피 했고, 중요한 대목에서는 본인이 직접 나서서 많은 말을 쏟아냈다.…
![[횡설수설/정임수]美서 번지는 ‘트럼프, 손 떼라’ 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60011.1.jpg)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갖고 있는 ‘문제적 기록’은 화려하다. 미국 역사상 두 번이나 탄핵 소추된 유일한 대통령이며, 중범죄자 꼬리표를 달고 취임한 첫 대통령이다. 그런데 재취임 두 달 만에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억만장자는 권력에서 손을 떼라”는 뜻의 대규모 ‘핸즈오프(…
![[특파원 칼럼/임우선]美가 제조업 따지면, 韓은 서비스업으로 반박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60008.1.jpg)
20대 이하에게는 선사시대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이 세상에 스마트폰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 인터넷은 있었지만 모바일은 없던 그때, 국내 정보기술(IT) 업계에는 수많은 한국 기업이 있었다. 검색 시장은 7 대 2 대 1 비율로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가 차지하고 있었다. 구글은 한국에 진…
![[월요 초대석]“예상보다 센 트럼프 관세… 中-동남아 의존도 높은 韓 복합 타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60002.1.jpg)
《“우리가 맞는 관세도 문제지만, 중국과 베트남에 대한 고관세가 큰일입니다. 우리 기업이 여러 경로에서 충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절 금융당국을 이끌었던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초대 금융위원장·76)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
![[광화문에서/황성호]산불 형량 높여도 불길 확산 막지 못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96.1.jpg)
“산림병해충을 예찰(豫察)·방제(防除)하며 산불을 예방·진화하고 산사태를 예방·복구하는 등 산림을 건강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우리나라 산지의 나무를 보호하는 법인 ‘산림보호법’의 1항인 ‘목적’ 부분이다. 산림을 훼손하는 주된 원인 하나로 산불이 꼽혔다. 그러나 적시된 원인…
![[고양이 눈]“봄을 배달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8328.4.jpg)
베트남식 지게인 ‘꽝 가인’을 흉내 낸 화분에 화초가 담겨 있습니다. 완연한 봄이어서 배달됐으면 좋겠네요. ―베트남 다낭에서
![50대 직장인의 연금 계좌 활용법[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87.1.jpg)
“직장에 다니면서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 오랜만에 만난 대학 친구가 이렇게 물었다. 뜬금없는 질문에 무슨 일 있냐고 물었더니 친구가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해 직장에서 명예퇴직을 했다고 했다. 퇴직 당시 명예퇴직금을 포함해 퇴직금으로 3억 원을 받았다. 퇴직소득세는 300…
![타고난 예민함, 잘 다루면 큰 장점[김지용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76.1.jpg)
매우 예민한 사람들, HSP(Highly Sensitive Person)들은 같은 자극에도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하거나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이러한 기질은 장애나 질병이 아니라 전 인구의 15∼20%가 갖고 있을 만큼 매우 흔한 특성이다. 소수라는 이유로 별종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
![새 리더십 선출은 기적… 진통의 결과물인가, 신의 은총인가[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60.1.jpg)
《※영화 ‘콘클라베’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영화 ‘콘클라베’를 보면 한국 정치를 떠올리지 않기가 어렵다. 콘클라베는 가톨릭교회에서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회의 제도다. 교황 자리가 공석이 되면 선거권을 가진 추기경들은 새 교황이 뽑힐 때까지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내 시스티나 성당…
![‘지브리풍 프사’ 열풍을 보며… 복제 늘수록 빛나는 진짜[2030세상/박찬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54.1.jpg)
일 때문에 휴대전화 연락처 목록에 저장된 사람들이 많다. 연락처를 저장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메신저에서도 ‘친구’로 추가되다 보니 그들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되는 모습도 눈에 보인다. 그런데 요 며칠 동안 프로필 사진을 바꾼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었다. 무슨 일인가 싶어 보니 대부분 요…
![꿈과 생시에 관한 물음[내가 만난 명문장/조온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6/131359947.1.jpg)
“꿈속에서 행복했다면 그것도 인정돼요?”―아룬다티 로이 ‘작은 것들의 신’ 중꿈에서 괴로웠다면 그것도 인정될까? 초년 시절 나는 종종 꿈에서도 일을 했다. 과한 업무량과 압박감에 퇴근하고도 일 생각으로 경도됐던 탓이다. 꿈 얘기를 했더니 친구는 무급에 두 배로 일한 거라며 놀려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