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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칼럼]대표선수, 히든카드 없이 ‘타짜 트럼프’ 상대하는 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74.1.jpg)
미국의 관세 폭탄을 조금이라도 비켜가기 위해, 자국 안보에 도움 될 말 한마디라도 더 듣기 위해 각국 정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앞에 ‘깜짝 선물’을 펼쳐놓고 있다. 옛날 중국, 로마 황제에게 주변국들이 진상품 갖다 바치는 모습을 연상케 해 ‘조공 외교의 부활’이란 푸념이 나온다.…
![[횡설수설/신광영]기부 받아 ‘상품권 깡’, 아파트 ‘우회 소유’ 도운 공익법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71.1.jpg)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한 의료 관련 공익법인 이사장은 지난해 백화점 상품권 수십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그러곤 상품권을 되팔아 현금으로 바꾼 뒤 자기 계좌로 입금했다. 기부받은 돈으로 ‘상품권 깡’을 한 것인데 거리낄 게 없었는지 상품권을 살 때 법인카드로 긁었다. 최근 국세청이 확보한 …
![[오늘과 내일/장원재]서울외신기자클럽이 보도 완장을 만든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67.1.jpg)
주한 특파원 모임인 서울외신기자클럽은 지난달 회원들에게 하늘색 보도 완장을 배포했다. 완장에는 언론을 뜻하는 ‘PRESS’를 검은색으로 새겼고 그 아래 ‘서울외신기자클럽’이라고 영문과 한글로 표기했다. 클럽 측은 회원사 공지에서 “최근 일부 시위 참가자가 과격해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
![[광화문에서/박훈상]맨 오른쪽 선 수도권 중진… 與 ‘수도권 위기’ 진원지 될수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64.1.jpg)
“수도권 중진 선배들이 내부에서 진짜 보수의 가치를 분쇄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국면에서 보여준 행보에 대해 한 국민의힘 후배 의원은 이렇게 비판했다. 최근 탄핵 반대 집회에서 나 의원이 “우리 안에 기회만 엿…
![[글로벌 현장을 가다/김철중]中 관료도 취재진도 “딥시크” 일색… 통제 속 고도 계산 깔린 中 양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56.1.jpg)
《10일 오전 6시 30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즉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를 취재하려는 내외신 기자들이 긴 줄을 만들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특히 이날 정협 폐회식이 열리다 보니 이른 아침부터 기자들이 모…
![[고양이 눈]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의 대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6617.5.jpg)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 처리된 생화) 자판기입니다. 이 꽃들은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얻었지만, 기계에 갇힌 채 밖으로 나갈 날만 하염없이 기다립니다.―인천 부평역에서
![봄! 걸음마다 또 새롭고 깊어질 경복궁[이즈미 지하루 한국 블로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46.1.jpg)
‘사진 찍기 전에 내 눈으로 보기’, ‘계단처럼 높은 곳이 오면 반드시 올라가서 보기’,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기’, ‘고개를 들어 위를 보기’, ‘사람을 상상하기’…. ―박찬희 ‘유혹하는 경복궁’2월 하순부터 3주 연속 경복궁을 다녀왔다. 2월에는 추위에 떨면서 걸었는데 하루가 다…
![한국인에게 미역이란?[김창일의 갯마을 탐구]〈126〉](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8841.1.jpg)
미역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먹었던 식재료가 아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세계 100대 악성 침입외래종으로 미역을 선정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미역을 해양 생물 다양성에 위협을 줄 수 있는 외래종으로 지정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안을 중심으로 미역이…
![“내 작품은 풍경화 아닌 빛에 대한 탐구”… 미술시장 설득해낸 모네[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11/131188833.1.jpg)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죽은 이듬해 그의 동생 테오도 짧은 생을 마감한다. 그런데 이 죽음을 반긴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테오와 경쟁하던 아트딜러 폴 뒤랑뤼엘이었다. 그는 이때다 싶어 ‘나를 전적으로 믿어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인상파 화가의 맏형 격인 카미유 피사로에게…
![소모품 취급[정덕현의 그 영화 이 대사]〈4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1/131186632.6.jpg)
“너는 소모품이야. 소모되기 위해 여기 있는 거야.”―봉준호 ‘미키 17’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은 많은 은유를 담은 작품이지만 한마디로 말한다면 ‘소모품’에 대한 영화다. 그 키워드는 ‘익스펜더블(expendable)’에 있다. 미키 반스(로버트 패틴슨)가 어쩌다 지원한 직군의 …
![‘인간 중심의 AI’를 위한 개발자와 플랫폼의 책임[기고/박성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11/131188820.1.jpg)
인공지능(AI)의 발전은 온라인 플랫폼의 역할과 기능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초기의 온라인 플랫폼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는 AI를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개인화된 서비스와 자동화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AI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