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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정임수]‘54년 족쇄’ 벗는 기아 소하리 공장

    [횡설수설/정임수]‘54년 족쇄’ 벗는 기아 소하리 공장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는 광명 시민들에게 ‘소하리 공장’으로 더 익숙한 곳이다. 이 공장에서 처음 생산된 세단 브리사는 현대차 포니와 함께 1970년대 국내 자동차 시장을 휩쓸었다. 이후 ‘봉고 신화’를 쓴 승합차 봉고, 국민 소형차로 불린 프라이드, 기아 대표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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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서영아]‘뇌 썩음’, 이겨낼 자신 있나요?

    [오늘과 내일/서영아]‘뇌 썩음’, 이겨낼 자신 있나요?

    초고령사회 진입과 동시에 한국사회 퇴행을 경고하는 신호등이 여기저기 켜지고 있다.지난해 말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는 ‘올해의 단어’로 ‘뇌 썩음(brain rot)’을 선정했다. 미국 생태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54년 ‘월든’에서 처음 쓴 말이라고 한다. ‘영국은 감자 부패(…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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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론/민정훈]美 이익이라면 못 할 게 없다는 트럼프 ‘돈로 독트린’

    [동아시론/민정훈]美 이익이라면 못 할 게 없다는 트럼프 ‘돈로 독트린’

    ‘돈로 독트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캐나다, 그린란드, 파나마운하 등과 관련해 보여준 공세적인 행보를 빗대어 만들어진 표현이다. 구체적으로 ‘돈로’는 도널드와 먼로(미국 5대 대통령인 제임스 먼로)의 합성어로, 돈로 독트린은 먼로 전 대통령이 주창한 ‘먼로 독트…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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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황형준]스스로 벌거벗은 임금님 된 尹

    [광화문에서/황형준]스스로 벌거벗은 임금님 된 尹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면과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를 비교하면 데자뷔라 할 만큼 비슷한 일들도, 두드러게 다른 모습도 있다. 8년 전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국정조사특위의 청문회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하면서 정치권과 누리꾼들이 공개 수배에 나서는 등 비판 여론이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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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하정민]‘서사’ 있는 극우가 온다

    [글로벌 이슈/하정민]‘서사’ 있는 극우가 온다

    사임 의사를 밝힌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후임자 물망에 오르내리는 피에르 폴리에브 캐나다 보수당 대표(46)는 입양아 출신이다. 16세 때 그를 출산한 생모는 아들을 교사 부부에게 보냈다. 잠시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는 듯했으나 10대 시절 양부모가 이혼했다. 양부는 이혼 후 동…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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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생활예술

    [고양이 눈]생활예술

    누군가 눈과 낙엽, 나뭇가지로 공원 바닥에 화려한 달토끼를 만들어 놨네요. 이토록 자연스러운 생활예술이라니! ―서울 강동구 일자산공원에서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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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권력자도 탐한 명화[이은화의 미술시간]〈354〉

    최고권력자도 탐한 명화[이은화의 미술시간]〈354〉

    빈센트 반 고흐는 겨울을 주제로 한 그림을 평생 몇 점 그리지 않았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풍경화는 봄, 여름, 가을 경치를 담고 있다. 그래서인지 미국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소장한 ‘눈 덮인 풍경’(1888년·사진)은 어딘가 신선하게 다가온다.고흐가 이 그림을 그린 건 1888년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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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경성에 퍼진 反中 감정… “화공이 조선인 일자리 빼앗아”[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

    일제강점기 경성에 퍼진 反中 감정… “화공이 조선인 일자리 빼앗아”[염복규의 경성, 서울의 기원]

    《1931년 반중 폭동 왜 일어났나“중국인 거리라고 불리는 동네에, 바로 그들 중국인과 인접해 살고 있으면서도 그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아이들뿐이었다. 어른들은 무관심하게 그러나 경멸하는 어조로 ‘뙤놈들’이라고 말했다. (중략) 그들은 우리에게 밀수업자, 아편쟁이, 누더기의 바늘땀마…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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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장 세계화, ‘K푸드 열풍’ 불 때가 기회다[내 생각은/신동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최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한류 열풍으로 K푸드가 선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고추장을 ‘매운맛 선두주자’로 세계화해야 할 때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품종의 고추를 재배해 소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고추장은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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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팜, 농업 미래이자 균형발전 열쇠[내 생각은/오병호]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팜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마트팜은 비단 기술을 농업에 적용하는 것일 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선 유휴 부지에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면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와 …

    •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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