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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美-이란 중재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6036.4.jpg)
최근 국제 사회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파키스탄의 총리 셰바즈 샤리프(사진)입니다. 그는 단순한 정치 지도자를 넘어 복잡한 국제 관계 속에서 ‘중재자’라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1951년 파…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방증(傍證), 반증(反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0/133778233.1.jpg)
● 꺼내 보기 ‘인니·프랑스 대통령 방문, 국력 방증’, ‘핵심 부품 벌써 줄줄이 교체, 졸속 사업 방증’. 신문을 읽다 보면 ‘방증’이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방증’을 ‘반증’과 혼동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두 단어의 차이를 확실히…
![[천광암 칼럼]장동혁의 방미와 ‘클린스만 모먼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70150.1.jpg)
2024년 2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4강전은 한국 축구 치욕의 날이었다.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한다는 한국팀은 FIFA 랭킹 64계단 아래인 ‘약체’ 요르단을 상대로 말할 수 없는 졸전(拙戰)을 펼친 끝에 0-2로 완패했다. 경기 내용도 문제였지만 축구팬들의 분노를 더욱 키운 …
![[횡설수설/윤완준]지구당 부활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69898.2.jpg)
2002년 ‘차떼기 사건’은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수법뿐 아니라 그 검은돈을 살포한 방식도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한나라당은 기업들로부터 823억여 원을 수수했다. 한 기업은 현금 수백억 원을 실은 2.5t 트럭의 열쇠를 경부선 만남의 광장에서 한나라당 측에 건넸다. 한나라당은 대선 한…
![[특파원 칼럼/황인찬]서울보다 1.5배 높은 도쿄의 출산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70144.1.jpg)
일본 도쿄도의 신생아 수가 9년 만에 증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도에서 태어난 아이는 8만8518명으로 전년보다 1.3%(1142명) 늘었다. 일본의 4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신생아 수가 늘어난 곳은 도쿄도와 이시카와현(전년 대비 128명 증가) 두 곳뿐이다.…
![[광화문에서/권기범]‘北 IT 노동자’ 위협 고조… 우리는 준비됐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70142.1.jpg)
4월 초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1분 20초 분량의 화상 면접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는 동양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면접을 보고 있었다. 화면 밖 면접관이 ‘간단한 테스트’라며 “김정은 욕을 해보라”고 요청한다. 남성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연결이 끊겼다.영상을 올…
![[고양이 눈]레고의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68883.5.jpg)
판문점 내 북측 건물인 판문각. 카메라를 들고 순간을 포착하는 ‘보도일꾼’, 선글라스를 쓰고 경계 중인 경호원…. 진지한 레고의 모습을 다 보네요.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나보다 더 나 같은 이에게[내가 만난 명문장/우진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68903.3.jpg)
“그는 나보다도 더 나 자신이야. 우리 영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그의 영혼과 내 영혼은 똑같아.”―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중어떤 기억은 망각을 거절한다. 열 살,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을 처음 읽었다. 서로를 맹렬하게 옭아매는 히스클리프와 캐서…
![길을 지배한 제국 페르시아… ‘칼’ 아닌 ‘융합의 미감’으로 문명을 묶다[양정무의 미술과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68869.4.png)
《“눈도, 비도, 무더위도, 밤의 어둠도 우리 배달원이 맡은 임무를 신속히 완수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미국 연방우체국(USPS)의 사훈이다. 요즘 국내 배송·배달 플랫폼 업계의 지향점과도 잘 어울린다. 그런데 이 좌우명의 기원은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요즘 연일 뉴스…
![도로 위의 식탁, 프랑스의 ‘기사식당’[정기범의 본 아페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68860.3.jpg)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이끄는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이란 방송 프로그램이 있었다. 해외 각지의 기사식당을 방문하고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뤘다. 1년여 전 제작진으로부터 프랑스 기사식당을 주제로 한 촬영 제안을 받았고, 평소 흥미 있게 보고 있었던 터라 현지 코디네이터로 참…
![당신의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 봐야 할 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9/133770073.1.jpg)
50대 직장인들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국 마지막엔 노후에 대한 걱정으로 화두가 옮겨간다.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으면 각자가 ‘노후’를 판단하는 기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같은 차이는 50대의 노후 준비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신은 몇 살부터 노후라고 하나 ‘언제부터 …
![[횡설수설/김창덕]‘이주노동자 이름 부르기 운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4200.1.jpg)
과거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를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상급자에게는 ‘부장’, ‘차장’ 같은 직급에 ‘님’자만 붙여서, 하급자에겐 ‘이 대리’, ‘김 과장’처럼 직급 앞에 성만 붙여 부르는 게 일상적이었다. 물론 ‘야’, ‘너’ 같은 한 글자만 입에 달고 사는…
![[오늘과 내일/장택동]검찰 해체 뒤에도 짐이 될 미제 사건 폭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4194.1.jpg)
조직이 신설되면 초기에는 으레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기존에 하던 일과 비슷한 업무를 하더라도 사람과 규칙, 환경이 바뀌면 예전만큼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공소청에는 현재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대부분 옮…
![[동아시론/이재승]트럼프의 나토 해체 협박, ‘동맹의 체스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17/133764190.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국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 던진 독설은 예사롭지 않다.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나토는 곁에 없었다”, “우리는 나토에 수조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는 실제 전쟁 상황에서 동맹의 조…
![[광화문에서/김준일]국민의힘, 지방선거 아닌 그 이후에 시선 가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4179.1.jpg)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면서 각 당이 승패에 사활을 걸 시기가 왔다. 하지만 입법권력도 행정권력도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넘겨 남은 건 지방권력 하나뿐인 국민의힘을 보면 원내 인사들의 시선은 이미 지방선거 이후로 가 있는 듯하다. 선거를 지휘해야 할 장동혁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