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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美-이란 중재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美-이란 중재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

    최근 국제 사회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은 파키스탄의 총리 셰바즈 샤리프(사진)입니다. 그는 단순한 정치 지도자를 넘어 복잡한 국제 관계 속에서 ‘중재자’라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샤리프 총리는 1951년 파…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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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방증(傍證), 반증(反證)

    [신문과 놀자!/미션 나의 문해력]방증(傍證), 반증(反證)

    ● 꺼내 보기 ‘인니·프랑스 대통령 방문, 국력 방증’, ‘핵심 부품 벌써 줄줄이 교체, 졸속 사업 방증’. 신문을 읽다 보면 ‘방증’이라는 표현을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방증’을 ‘반증’과 혼동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두 단어의 차이를 확실히…

    •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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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광암 칼럼]장동혁의 방미와 ‘클린스만 모먼트’

    [천광암 칼럼]장동혁의 방미와 ‘클린스만 모먼트’

    2024년 2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안컵 4강전은 한국 축구 치욕의 날이었다.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한다는 한국팀은 FIFA 랭킹 64계단 아래인 ‘약체’ 요르단을 상대로 말할 수 없는 졸전(拙戰)을 펼친 끝에 0-2로 완패했다. 경기 내용도 문제였지만 축구팬들의 분노를 더욱 키운 …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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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윤완준]지구당 부활 논란

    [횡설수설/윤완준]지구당 부활 논란

    2002년 ‘차떼기 사건’은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수법뿐 아니라 그 검은돈을 살포한 방식도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한나라당은 기업들로부터 823억여 원을 수수했다. 한 기업은 현금 수백억 원을 실은 2.5t 트럭의 열쇠를 경부선 만남의 광장에서 한나라당 측에 건넸다. 한나라당은 대선 한…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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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황인찬]서울보다 1.5배 높은 도쿄의 출산율

    [특파원 칼럼/황인찬]서울보다 1.5배 높은 도쿄의 출산율

    일본 도쿄도의 신생아 수가 9년 만에 증가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해 도쿄도에서 태어난 아이는 8만8518명으로 전년보다 1.3%(1142명) 늘었다. 일본의 4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신생아 수가 늘어난 곳은 도쿄도와 이시카와현(전년 대비 128명 증가) 두 곳뿐이다.…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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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권기범]‘北 IT 노동자’ 위협 고조… 우리는 준비됐나

    [광화문에서/권기범]‘北 IT 노동자’ 위협 고조… 우리는 준비됐나

    4월 초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1분 20초 분량의 화상 면접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는 동양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면접을 보고 있었다. 화면 밖 면접관이 ‘간단한 테스트’라며 “김정은 욕을 해보라”고 요청한다. 남성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이내 연결이 끊겼다.영상을 올…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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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레고의 변신

    [고양이 눈]레고의 변신

    판문점 내 북측 건물인 판문각. 카메라를 들고 순간을 포착하는 ‘보도일꾼’, 선글라스를 쓰고 경계 중인 경호원…. 진지한 레고의 모습을 다 보네요.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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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더 나 같은 이에게[내가 만난 명문장/우진영]

    나보다 더 나 같은 이에게[내가 만난 명문장/우진영]

    “그는 나보다도 더 나 자신이야. 우리 영혼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든 그의 영혼과 내 영혼은 똑같아.”―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중어떤 기억은 망각을 거절한다. 열 살, 소설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을 처음 읽었다. 서로를 맹렬하게 옭아매는 히스클리프와 캐서…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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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 지배한 제국 페르시아… ‘칼’ 아닌 ‘융합의 미감’으로 문명을 묶다[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길을 지배한 제국 페르시아… ‘칼’ 아닌 ‘융합의 미감’으로 문명을 묶다[양정무의 미술과 경제]

    《“눈도, 비도, 무더위도, 밤의 어둠도 우리 배달원이 맡은 임무를 신속히 완수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미국 연방우체국(USPS)의 사훈이다. 요즘 국내 배송·배달 플랫폼 업계의 지향점과도 잘 어울린다. 그런데 이 좌우명의 기원은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요즘 연일 뉴스…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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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위의 식탁, 프랑스의 ‘기사식당’[정기범의 본 아페티]

    도로 위의 식탁, 프랑스의 ‘기사식당’[정기범의 본 아페티]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이끄는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이란 방송 프로그램이 있었다. 해외 각지의 기사식당을 방문하고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다뤘다. 1년여 전 제작진으로부터 프랑스 기사식당을 주제로 한 촬영 제안을 받았고, 평소 흥미 있게 보고 있었던 터라 현지 코디네이터로 참…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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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 봐야 할 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당신의 노후 생활비를 계산해 봐야 할 때[김동엽의 금퇴 이야기]

    50대 직장인들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국 마지막엔 노후에 대한 걱정으로 화두가 옮겨간다.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으면 각자가 ‘노후’를 판단하는 기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같은 차이는 50대의 노후 준비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당신은 몇 살부터 노후라고 하나 ‘언제부터 …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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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덕]‘이주노동자 이름 부르기 운동’

    [횡설수설/김창덕]‘이주노동자 이름 부르기 운동’

    과거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의 ‘이름’을 부를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상급자에게는 ‘부장’, ‘차장’ 같은 직급에 ‘님’자만 붙여서, 하급자에겐 ‘이 대리’, ‘김 과장’처럼 직급 앞에 성만 붙여 부르는 게 일상적이었다. 물론 ‘야’, ‘너’ 같은 한 글자만 입에 달고 사는…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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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장택동]검찰 해체 뒤에도 짐이 될 미제 사건 폭증

    [오늘과 내일/장택동]검찰 해체 뒤에도 짐이 될 미제 사건 폭증

    조직이 신설되면 초기에는 으레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기존에 하던 일과 비슷한 업무를 하더라도 사람과 규칙, 환경이 바뀌면 예전만큼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도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공소청에는 현재 검찰청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대부분 옮…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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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론/이재승]트럼프의 나토 해체 협박, ‘동맹의 체스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

    [동아시론/이재승]트럼프의 나토 해체 협박, ‘동맹의 체스판’이 다시 짜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국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향해 던진 독설은 예사롭지 않다. “우리가 필요로 할 때 나토는 곁에 없었다”, “우리는 나토에 수조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는 실제 전쟁 상황에서 동맹의 조…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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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김준일]국민의힘, 지방선거 아닌 그 이후에 시선 가 있나

    [광화문에서/김준일]국민의힘, 지방선거 아닌 그 이후에 시선 가 있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면서 각 당이 승패에 사활을 걸 시기가 왔다. 하지만 입법권력도 행정권력도 모두 더불어민주당에 넘겨 남은 건 지방권력 하나뿐인 국민의힘을 보면 원내 인사들의 시선은 이미 지방선거 이후로 가 있는 듯하다. 선거를 지휘해야 할 장동혁 대표는 …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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