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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덕칼럼]‘되는 대학’ 가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1/23/6990214.1.jpg)
방송사에서 ‘아이들 잡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해 학생들의 생생한 불만이 듣고 싶어 물었던 모양이다. “수능
![[김순덕 칼럼]하류인생 만들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1/09/6988467.1.jpg)
선거마다 집권당이 참패하고 성난 민성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도배할 정도면 국가경영자는 일단멈춤을 해야 정상이다.
![[김순덕 칼럼]출세가 그리 좋은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0/26/6986985.1.jpg)
“저는 대한민국 해군 출신으로, 아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가 안보가 흔들리는 상황을 더는 방관해선 안 된다는 결
![[김순덕칼럼]南정권이 더 걱정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10/19/6986262.1.jpg)
‘노무현과 김정일은 닮은 점이 많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고, 북한은 자위(自衛)를 위해 핵을 가질 권
![[김순덕 칼럼]守舊좌파가 빼앗는 우리의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9/21/6983692.1.jpg)
복지는 물론 일자리 문제도 동반 해결할 수 있는 ‘코드 정책’이 있다. 공무원을 무한정 늘리고 공기업을 무제한 세
![[김순덕칼럼]국민이 왜 失政수업료 내야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9/07/6982209.1.jpg)
강대국 사이에 낀 작은 나라. ‘변방의 운명’ 때문에 원치 않는 전쟁을 치르며 공산화 위험에 떨었던 나라. 그
![[김순덕칼럼]스캔들과 비린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8/24/6980729.1.jpg)
정치 스캔들엔 공식이 있다. 일반인의 상식과 가치, 규범에 어긋나는 사건이 불거진다. 권력이 개입되지 않고는 도저히
![[김순덕 칼럼]좌파의 ‘거짓말 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8/11/6979496.1.jpg)
“잔인하고, 냉혹하고, 야비한 법이다.” “없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벌을 내리는가.” 10년 전 8
![[김순덕칼럼]좌파의 ‘거짓말 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8/10/6979475.1.jpg)
“잔인하고, 냉혹하고, 야비한 법이다.” “없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이런 벌을 내리는가.” 10년 전 8
![[김순덕 칼럼]세금 내기 아까운 ‘약탈 정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7/27/6978303.1.jpg)
7·26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통령비서실 출신 여당 후보들이 4개 선거구에서 전원 낙선했다. 청와대도 개의치
![[김순덕 칼럼]중국은 우리 편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7/13/6976938.1.jpg)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증폭된 북핵 문제는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었다. 중국이 마음만 먹으면 말이다. 북핵 문제가
![[김순덕 칼럼]노무현 언론관 ‘사망 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6/30/6975578.1.jpg)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했고, 여론의 다양성을 위해서라고 했다. 노무현 정부가 비판신문을 옥죄는 악법(惡法)을
![[김순덕 칼럼]너무나 섹시한 포퓰리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6/15/6973977.1.jpg)
“똑똑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한 달간 인도의 명문대 재학생들은 이런 푯말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정부가
![[김순덕 칼럼]大選까진 1년 반이나 남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6/02/6972477.1.jpg)
레임덕(권력누수)도 아닌 ‘죽은 덕(dead duck)’ 대통령이 될 거라고 했다. 이란-콘트라 스캔들이 터졌을 때의 로
![[김순덕 칼럼]‘좌파 폭탄’ 아직 멀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5/19/6971129.1.jpg)
세금 폭탄은 아직 멀었다고 했다. 세금도 겁나는 판에 청와대부터 입 가진 관리마다 ‘부동산거품 붕괴 임박’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