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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이 긴급 상황에 놓인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구조 당국에 전달하는 데 평균 20초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안드로이드폰보다 약 10배 느린 속도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이 방통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건강을 위해 마신다’라고 믿는 저당 혹은 무당 음료가 일반적인 가당 음료보다 간 건강에는 더욱 나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국민 약 50만 명의 과거 질병 진단 기록, 질병 발생 여부, 건강 상태, 유전체, 생활 습관 등을 장기적으로 수집해 세계 최대 유전자 정보 보관소…

10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명일역에서 방화행 열차가 고장 나 뒤따르던 열차가 최대 47분간 지연 운행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1분쯤 명일역에서 열차의 주차 제동 장치에 고장이 발생했다. 열차가 멈춰 선 뒤 출발할 때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가 풀리지 않았던 것으로…

아이폰이 긴급 상황에서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응답시간이 안드로이드폰보다 약 10배 느린 평균 20초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경찰·소방 등의 제3자 구조 요청에도 긴급 …

추석 연휴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심정지 상태에 빠진 90대가 소방당국의 도움으로 다행히 되살아났다.10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에서 ‘할아버지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서울시교육청은 감사원 감사에서 사교육업체와의 불법 문항 거래에 연루된 서울지역 교원 142명에 대해 징계 등 엄정 조처를 내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처분은 감사원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교원의 사교육업체 문항 거래 등을 점검한 특정감사 결과의 후속 조치다. 서울시교육청…

10일 금요일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경기·강원북부 등에선 최대 60㎜ 강수량을 기록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중국 발해만(渤海灣·보하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

그룹 f(x)(에프엑스) 출신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가수 컴백을 예고,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최근 크리스탈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현재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크리스탈도 지난달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실 사진을 공개하며 첫 솔…

노인이 분실한 지갑을 찾아줬다가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자신을 9년 차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그…

예비 신랑 쪽의 경제적 조건이 많이 뒤처진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결혼 반대에 부딪혔다는 한 예비 신부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명절에 너무 차이난다며 결혼을 반대한다는 말을 들었어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내년…

올해 1∼8월 서울에서 발생한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모두 37건으로 지난해 1년간 발생한 사고(17건)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싱크홀 사고는 총 37건이었다. 이…

지방직 공무원 김민아(가명) 씨는 지난해 1월 중고차 거래 사기를 당했다. “해외로 나가야 해 급하게 차를 처분해야 한다”는 판매자 측 말만 믿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인 600만 원에 차량을 샀다. 뒤늦게 자동차등록원부를 떼어 보니 압류·저당이 걸려 있었다. 결국 채권자인 금융사가 차…
“범죄 피해 구제조차 돈 많은 순서대로 받게 될까 봐 걱정이다.” 최근 법조계 안팎에선 법률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이 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온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에 사건이 몰리면서 처리가 늦어지자 애가 탄 당사자들이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100…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전산시스템이 당초 파악된 647개가 아닌 709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발생 13일 만에 정부가 전체 장애 시스템 수를 정정한 것이다. 전산망 복구율이 20%대에 머무는 가운데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
![[단독]중증 서민 지원 ‘재난적 의료비’, 탈모-개물림 치료에 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9/132532149.1.jpg)
2020년부터 올 8월까지 중증 질환이 아닌 병 치료에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으로 2807억 원이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형탈모, 개에게 물림, 치아 임플란트 등에 쓰이는 경우까지 적지 않아 사실상 ‘공짜 실손보험’이 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