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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요일은 전국 곳곳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덥겠다.기상청은 이날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충북북부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산지 5~20㎜ …

첫 성인 맞춤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의 국내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지난해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MSD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 후, 품목허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은…

27일 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서울 강남구 대모산 일대를 산책 중이던 시민으로부터 ‘수류탄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시민은 수류탄을 가지고 산책로를 내려와 돌무더기 사이에 임시로 적치하고 신고를 했고 이에 소방·경찰·육군이 출동해 폭발물을 수거했다.…

서울 강서구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모녀 사이인 3명이 추락해 사망했다.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 30분경 강서구 염창동 등촌역 인근 주상복합건물 12층 옥상에서 여성 3명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40대 추정 여성 1명과 20대 추정 여성 1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
![[단독]특검, ‘해병대 수사단 60% 감축’ 문건 확보… ‘尹 격노’ 영향 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7/132262524.1.jpg)
채 상병 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지시로 해병대 군사경찰을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국방부 보고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해병대 군사경찰을 60% 이상 줄인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한 배경에 윤 전 대통령이 관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단독]尹장모 집사, ‘430억 통일교 DMZ사업’ 계획 작성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7/132259438.6.jpg)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집사’로 알려진 김충식 씨와 통일교 사이의 연관성이 의심되는 문서가 발견됐다. 이 문서엔 통일교 현안 사업인 한국 내 유엔 제5사무국 유치와 관련된 사업계획안이 담겨 있다. 통일교 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하며 현안을…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계엄 가담 의혹’이 제기된 해양경찰청 간부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은 26일 오전 인천 연수구 해경 본청 사무실과 안성식 전 해경 기획조정관 관사 및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은 비상계엄 …
![[단독]허위 테러예고 기승… 경찰 올해 3000건 헛출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06/132139187.1.jpg)
최근 백화점과 공연장, 초등학교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폭탄을 설치했다”는 허위 협박이 잇따르면서 경찰·소방의 ‘허탕 출동’이 급증하고 있다. 경찰의 허탕 출동은 최근 2년 새 1000건 이상 늘었고, 올해만 7월까지 3000건 가까이 접수돼 100분에 1건꼴이었다. 26일 국회 …

26일 서울시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마약 합동점검반이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인근 건물의 계량기함 뒤쪽을 내시경으로 비추며 탐색하고 있다. 흔히 마약을 ‘던지기’ 방식으로 숨겨서 거래하는 장소를 집중 단속하는 것. 합동점검반은 9월 30일까지 대학가를 중심으로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에서 현직 경찰관이 술자리 다툼 끝에 동료를 흉기로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관 비위가 잇따르면서 경찰 내부 기강 해이가 도마에 올랐다. 26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23일 0시 46분쯤 울산 중구 한 주점 앞에서 울산중부경찰서 소속 우모 경감과 김모 경위가 말다툼을 벌였다. 두…

고속도로에서 최고 시속 170km로 질주하던 음주 차량이 앞서가던 트럭 운전사의 기지로 멈춰 서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모 씨(39)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17일 0시 30분쯤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신의…

경찰이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사진)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25일 오후 11시경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내부가 온통 검게 그을려 있다. 경찰은 이 집에 사는 40대 여성이 50대 남편과 싸운 뒤 휘발유를 거실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는 남편 진술을 확보하고 여성을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1,…

대한철인3종협회가 미성년 선수의 성폭행 및 불법 촬영 의혹을 은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6일 스포츠인권연구소와 체육시민연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협회가 주최한 ‘꿈나무 동계 합숙훈련’에서 중학생 대표로 선발된 A 군이 후배 B 양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까지 했다는 신고가 대표팀 …

23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내 공공예식장 ‘피움서울’에 축가가 울려퍼졌다. 피움서울이 개관하고 첫 결혼식이었다. 이날 주인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예식을 미뤄야 했던 부부다. 혼인신고만 해둔 채 추후 결혼식을 하려 했지만, 비용 문제로 고민하다 뒤늦게 식을 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