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사회

기사 147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밤새 한숨도 못 자”…뜬 눈으로 지새운 대구 산불 대피 주민들

    “밤새 한숨도 못 자”…뜬 눈으로 지새운 대구 산불 대피 주민들

    “밤새 한숨도 못 잤습니다.”29일 오전 대구 북구 팔달초교 강당에 마련된 임시대피소. 전날 노곡동 함지산에서 난 불로 급히 대피한 노곡동, 조야동, 서변동 주민들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한 밥으로 허기를 때웠다.박정숙 씨(74·여)는 “집이 탈까봐 밤새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했다.다…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떨어진 폐지 수습하던 60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병원 이송

    떨어진 폐지 수습하던 60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병원 이송

    지난 28일 오후 7시 54분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전천리 1교 인근 도로에서 떨어진 폐지를 줍던 60대 A 씨가 차량에 잇따라 치였다.29일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당시 A 씨가 몰고 가던 화물차에서 폐지가 떨어지자…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폰지사기’로 18억원 가로챈 공유숙박 관계자들 적발

    ‘폰지사기’로 18억원 가로챈 공유숙박 관계자들 적발

    공유숙박 플랫폼 ‘트립호스트’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투자자들을 모집해 수십억원을 가로챈 회사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현재 이 공유숙박 플랫폼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트립호…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남해고속도로 역주행 오토바이, SUV와 정면충돌…30대 운전자 숨져

    남해고속도로 역주행 오토바이, SUV와 정면충돌…30대 운전자 숨져

    28일 오후 8시53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남해고속도로 서마산나들목(IC) 부산 방면 1㎞ 지점에서 역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30대)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SUV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대구 산불 진화율 65%…북대구IC 진출입 재개

    대구 산불 진화율 65%…북대구IC 진출입 재개

    28일 오후 발생한 대구 함지산 산불 영향으로 차단됐던 경북고속도로 북대구IC 양방향 진출입이 재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8일 오후 4시를 기해 통행을 차단했던 경부선 북대구 나들목(IC) 양방향 진출입 차단 조치를 29일 오전 6시 30분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산불 발생 이틀째…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청년 1인 가구, 필요할 때 병원 못간다…“돈·시간 부족”

    청년 1인 가구, 필요할 때 병원 못간다…“돈·시간 부족”

    청년 1인 가구가 의료서비스를 필요할 때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신호에 따르면 1인 가구는 경제적 요인이나 시간 부족 등의 문제로 다른 유형의 가구들보다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demands)를 더 많이 경험했다.2040…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서울 버스, 2년 연속 멈춰서나…‘운명의 날’ 밝았다

    서울 버스, 2년 연속 멈춰서나…‘운명의 날’ 밝았다

    ‘시민의 발’ 서울 버스가 총파업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29일 서울시와 버스 노조가 ‘막판 협상’에 돌입한다. 서울 버스의 운명이 결정되는 이날 양측의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서울 버스는 30일 첫차부터 멈춰선다. 29일 서울시와 서울 버스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노사 양측은 …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노숙자 주제에?”…함께 술 마시던 지인 흉기 협박 60대 징역 1년

    “노숙자 주제에?”…함께 술 마시던 지인 흉기 협박 60대 징역 1년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해 흉기로 위협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 씨(6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9월2일 강원 춘천의 한 공원에서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 B …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 SKT 유심 대란, 오픈런에도 첫날 교체율 1% 그쳐

    SKT 유심 대란, 오픈런에도 첫날 교체율 1% 그쳐

    SK텔레콤 해킹 사태가 초유의 ‘유심 대란’으로 번지고 있다. SK텔레콤이 충분한 재고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심 무상 교체 대책을 내놓으면서 불안감이 커진 가입자들의 불편과 혼란만 부추겼다는 지적이 나온다.SK텔레콤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T월드 매장 2600여 곳에서 유…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넸던 통일교 전 고위 간부가 같은 명목으로 고가의 명품백도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전 씨가 받은 물건들이 실제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김건희 선물용’ 명품백-다이아 목걸이, 실제 전달됐는지 수사

    [단독]‘김건희 선물용’ 명품백-다이아 목걸이, 실제 전달됐는지 수사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 사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뿐만 아니라 고가의 가방까지 오간 정황을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물들은 윤 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檢, 명태균 오늘 서울서 직접 조사… 김건희-오세훈도 곧 부를듯

    檢, 명태균 오늘 서울서 직접 조사… 김건희-오세훈도 곧 부를듯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29일 서울고검으로 불러 조사한다. 그간 경남 창원에서 조사를 받아 온 명 씨가 서울에서 직접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조계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출석…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구 함지산 불, 강풍 타고 민가쪽 번져… 주민 5600여명 대피

    대구 함지산 불, 강풍 타고 민가쪽 번져… 주민 5600여명 대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 인근으로 확산하면서 주민 560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고, 소방 당국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대구 도심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은 1990년…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주 특수교육 고교생 흉기 난동, 7명 다쳐… 학교밖 행인도 공격

    청주 특수교육 고교생 흉기 난동, 7명 다쳐… 학교밖 행인도 공격

    충북 청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적장애 특수교육 대상자 남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특수교사와 학교 관계자 등 7명이 다쳤다. 교육 당국은 이번 사건이 특수학생에 대한 혐오로 번질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재발 방지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최근 특수학생이 교사 등을 폭행하는 사건이 학내에서 잇…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중고 벤틀리-포르셰 고의로 쾅, 6500만원 보험사기

    중고 벤틀리-포르셰 고의로 쾅, 6500만원 보험사기

    고가 외제차를 중고로 산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 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정모 씨 등 10명을 1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고가 외제차 2대를 이용해 사고를 내고 보험…

    • 2025-04-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