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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리고 이를 ‘보복 대행’ 범죄에 악용한 40대 남성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 같은 보복 대행 범죄 피해가 전국에서 53건 신고돼 가담자 4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달의민족 외주사의 상담사…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대표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 성폭행 등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현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대사관은 1일 ‘강력 범죄 예방 안전 공지’를 통해 “최근 발리 지역 내 짐바란·스미냑·창구 등 유명…

지난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초등생을 흉기로 살해한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 등), 폭행,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재완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위치추…

“짜장면 한 그릇에 5000원인 귀한 곳을 발견해 바로 메모해 뒀네요.” 2일 서울 동작구에 사는 회사원 김혜정 씨(25)는 요즘 값싼 식당을 찾아다닌다며 이렇게 말했다. 중동 상황으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각종 생활 물가가 오르고 있어서다. 김 씨는 “결혼 자금을 모으느라 식비와 교통비…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인 ‘내포어린이병원’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고 2일 밝혔다. 도는 홍성군 홍북읍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의료시설용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홍성현 도의회 의장, 이용록 홍성군수,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지난해 4월 근로자 1명이 숨진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터널 붕괴사고는 설계, 시공, 감리 등 건설 과정 전반의 부실로 인한 사고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반 터널보다 더 정확하게 시공해야 하는 ‘2아치터널’을 시공하면서도 기둥에 가해지는 하중을 2.5배 작게 계산하고 지반 현황도 …

강원 태백시 서학로에 조성된 공공산후조리원이 13일부터 운영한다. 태백시 최초의 이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에서 시작하는 특별한 산후 회복’을 슬로건으로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공공산후조리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사무실, …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상반기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 행사가 열려 어르신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종로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옛 교복을 입고 대화하는 ‘7080 추억의 종로다방’ 콘셉트로 행사를 마련했다…
대전시가 나이 많은 운전자의 급발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령의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장치를 실제 차량에 …

비만이 아닌 환자들에게 마약류 성분의 식욕억제제를 12년간 900차례 이상 과다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해당 의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이른바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과다·중복 처방한 의…
여름철마다 대규모로 출현해 큰 불편을 줬던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같은 곤충이 ‘대발생 곤충’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수년째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이 도심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민원이 크게 늘었지만 그동안 방제 주체나 근거가 없었다. 2일…
세종시는 관내 도시재생 주민 거점시설 2곳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마을기업 육성사업’에서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

경기 고양시가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첫 공연을 앞두고 도시 전역을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이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체류형 공연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겠…
서울 주택 10채 중 8채는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노후 아파트에 자동 확산 소화기 등 스프링클러를 대신할 보완형 소방시설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2일 서울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올해 총 8만8496채에 자…
서울시가 구독 서비스, 해외 직구 등 신유형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관련 피해가 급증했지만, 기존 상담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