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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우리나라 군부대와 항공모함 등을 촬영한 중국인 유학생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해하거나 적국에 군사상 이익을 제공했을 때 적용하는 일반이적죄로 외국인이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혐의가 인정되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해진다. 부산경찰청 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실트론 사익 편취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위법해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26일 최 회장과 SK㈜가 공정위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

한국 최초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사진)가 본격적인 해체에 돌입하게 됐다. 영구정지 결정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고리 1호기 해체에 성공하게 되면 한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상업용 원전을 해체한 국가가 된다. 원전 해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500조 원에 달…
경기 화성시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20대 남성이 행인 2명을 잇달아 치고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6일 살인 및 특가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육모 씨(21)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육 씨는 이날 오전 3시 30분경…
![[단독]전공의 “年2회 전문의 시험” 의학회 “불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6/131893521.1.jpg)
수련병원 복귀를 희망하는 일부 사직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수련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문의 자격 취득 시험을 연 2회로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전문의 시험을 주관하는 대한의학회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내부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5년째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오모 씨(41)는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로 걱정이 커졌다. 수수료가 계속 올라 매출의 30% 이상을 수수료로 내고 있다. 오 씨는 “수수료가 부담이 되지만 주문 10건 중 9건은 배달앱을 통해 들어와 배달앱을 …

26일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대구서부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에 대비해 인명 구조의 전문성과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명품 판매 이커머스 업체 ‘머스트잇’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디올, 까르띠에, 티파니앤코 등 명품 업체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몰에 이어 명품 플랫폼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면서 명품 고객을 조직적으로 노린 범죄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머스트잇은 25일 홈페이…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이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잃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6일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 교육감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형을 확정했다. 교육자치법은 교육감 …

“첨단 산업과 미래 교육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은 25일 시청 집무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판교1·2테크노밸리의 주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성남을 ‘4차 산업 특별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1970년대 국가 주도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통합대응정책’으로 세계 도시 정책 경연대회인 ‘2025 글로벌 메이어스 챌린지’ 결선에 진출했다. 서울시는 26일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 블룸버그 자선재단이 현지 시간 25일 발표한 결선 진출 50개 도시 명단에 서울이 포함…
앞으로 서울시의 청년월세지원 사업을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도로 및 하천 편입 미지급용지 보상 신청 시 요구되던 토지등기부등본도 자율 제출로 바뀐다. 서울시는 26일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는 규제 개선의 일환으로 청년·보상 분야 행정절차 2건을 간소화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완성차 업계의 첫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본격화됐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자동차 노사가 이번 주부터 본교섭을 시작했다.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는 등 새 정부의 노동 정책이 구체화 되는 상황에서 완성차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