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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9일 방과후 강사를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 이달 8일부로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차에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공공기관’에…

인제대가 의료기기 분야 규제과학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새로운 의료기기가 시장에 안전하게 시판될 수 있게 기술을 검증하고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석박사급 인재를 길러낸다.인제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의료기기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5년 동안 …

심야 시간 전통시장에서 해산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붙잡힌 5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에 따르면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 씨가 송치됐다. A 씨는 지난달 16일 0시경 울산 중구의 한 전통시장의 해산물 도소매점 수족관에서 문어 등 해산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도윤 군(7·가명)은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작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키가 큰 편이어서 김 군의 부모는 걱정하면서도 아들이 때가 되면 클 것이라 판단했다. 이 때문에 영유아 검진에서 정밀 평가 권고를 받았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9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항공기 150여편이 끊겼다.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주도 내 날씨 피해는 총 8건 발생했다.이날 오전 7시29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 방풍나무가 쓰러지고 오전 7시40분께 서귀…

지난 8일 오후 6시55분께 대전 중구 대사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분 만에 진화됐다.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경찰이 “차에 불이 났다”고 공동 대응을 요청,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7시2분께 화재를 진압했다.이 불…

전날(8일)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모습을 감춘 지 22시간이 지나도록 생포되지 않고 있다. 최소 인원으로 밤샘 수색을 이어온 당국은 늑대가 귀소본능으로 동물원 인근을 맴도는 것으로 보고 대규모 수색을 재개했다.대전소방본부, 경찰 등은 9일 오전 7시부터 다시 2…
![“1시간 면담이 바꾼 30년”…‘보험맨’에서 ‘생명 지키미’로 [함께미래 리더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7/133683150.3.jpg)
1990년대 중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20대 청년은 고민이 생길 때마다 엘리베이터 대신 100개의 계단을 올랐다. 숨이 차오르는 것을 견디며 회사에서의 좋았던 기억과 힘들었던 기억을 사진처럼 떠올렸다. 그때 품었던 다짐들은 30년 직장 생활의 길잡이가 됐다.조직의 리더가 된 지금,…

최근 경기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교원단체가 “학생이 교사를 때려도 학생부 기록이 남지 않는다”며 교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8일 성명을 통해 “새 학기에 수업 중 학생의 폭행으로 교…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 식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주인 1명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9일 1심 선고를 받는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전 10시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59세)씨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

마약 투약으로 인한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31)이 9일 1심 선고를 받는다.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허준서)은 이날 오후 2시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남씨는 지난해 4월 27일 오전 4…

동거남을 살해한 뒤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9일 첫 재판을 받는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A씨는 함께 거주하던 3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경기 양평군 두물…

검찰이 먼지가 수북이 쌓인 이른바 ‘캐비닛 사건’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 착수 후 장기간 방치한 사건, 공소시효가 임박한 사건 등이 1차 대상이다. 10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적체된 미제 사건 정리를 서두르는 모습이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모텔 약물 살인사건’ 피고인 김소영의 첫 공판이 9일 열린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이날 오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소영의 첫 번째 공판…

정부가 포괄임금을 통한 ‘공짜 노동’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공식 가이드라인을 처음으로 내놨다. 근로시간 기록을 의무화하고, 노사가 사전에 포괄임금 계약을 맺었더라도 실제 일한 시간보다 적게 수당을 줄 경우 ‘임금 체불’로 보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계는 “어렵게 도출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