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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중소기업들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중소기업 포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1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관계자와 만나 11월 ‘한일 중소기업 포럼’을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100명, 일본 20…

호남·경남권 등에 집중된 호우로 전국 이재민이 3000명을 넘겼다. 폭염과 반복된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침수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복구보다 선제적 대피와 감시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부터 남부지방에 집중된…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4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자를 대표하는 의대교수협은 의료계를 바라보는 국민의 열망에 부합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의료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대교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의대 학생들이 이번 주부터 본…

CJ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율적 작업중지권과 면책권을 도입해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택배기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주문에 발맞춰 택배기사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이 도입한 작…

경기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에서 옹벽이 무너져 40대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 관련 시 공무원 등이 피의자로 전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수사전담팀은 붕괴한 옹벽의 유지 및 관리 책임이 있는 시 팀장급 공무원 등 3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 등은 옹벽이 붕괴해 1…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인근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공중협박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대 병원 앞 통행로에서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

전공의들이 출산과 육아, 병역 의무 등으로 장기간 수련을 중단한 뒤에도 다시 같은 자리에서 수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전공의 단체의 3대 요구사항에도 포함된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명옥 국회의…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도청 확대간부회의에서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피명령체계가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관계 법령상 대피명령 권한은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모두에게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대피를 지시하고 전달할 지에…

청년 암환자를 위한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삼성서울병원 암환자 삶의 질 연구소는 20~30대 젊은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온라인 기반 정서지원 프로그램 ‘BRAVE(브레이브)’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4일 밝혔다.BRAVE는 ‘매일의 삶을 빛나고 소중하…

김건희 여사 등에게 제기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이 회사 이일준 회장과 이응근 전 대표이사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이 수사를 개시한 후 처음 구속 기소한 인물이다.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문홍주 특별검사보는 지난 1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체포영장 집행 불발과 관련해 특검 측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전 대통령 측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전직 대통령이 체포에 저항해 옷을 벗었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속옷 차림까지 언급하는 특검과, 이를 국회에서 거듭 주장한 법무부 장관에…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4일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성실하게 말하겠다”고 말했다.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59분 특검팀 조사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검팀은 앞서 이날 오후 2시까지 …

충북 영동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영동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 씨(54)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2일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의 한 노상에서 40여 개의 항아리와 화분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소방관 아저씨들 우리 동네 비 피해 입으신 분들 위해 써주세요.”지난 2일 경기 가평소방서 현관 앞에 정성껏 포장된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상자 안에는 5만 원 상당의 현금과 비타민, 껌 등 1만 3000원어치의 간식류가 담겨있었다.꼬깃꼬깃 접힌 편지도 한 장 있었는데…

차량을 훔친 3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며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호텔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24분경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사라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