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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최고 37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체감 온도가 32~37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주요 지역별 일 최고 체감온도는 △탄현(파주) 37.1도 △기흥구갈(용인) 37도…

불법 온라인 사이트 이름 등을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하도록 10대 학생들에게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 일명 ‘이팀장’이 2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1-1부(부장판사 박재우 정문경 박영주)는 25일 문화재 보호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팀장’ 강 모 씨에게 징역 8년을 …

법원이 12·3 비상계엄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인당 10만 원씩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단독 이성복 부장판사는 25일 시민 104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국민)들은 국민의 의사를 대표하게 하는…

사실혼 아내를 차량에 감금하고 폭행한 남편과 공범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특수상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0대)씨와 공범 40대 3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새벽 3시께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 4층에서 사실…

여름철 인기있는 팥빙수, 커피를 파는 음식점 중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체들이 적발됐다.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팥빙수, 커피 등을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판매하는 뷔페 등 5233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행정안전부는 25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향후 3일 이상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 조치다. 행안부에 …

연일 가마솥 더위가 한반도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정부가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25일 행안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폭염 위기경보 심각은 전국의 40%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 3일 이상 지속…

법무부가 25일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급) 검사 33명에 대한 인사를 29일자로 단행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대규모 검찰 고위직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 친윤(친윤석열)-특수통은 사실상 전면 배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지내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한직을 맴돈 인사들…

‘건축왕’으로 불린 남 모 씨(63)에게 검찰이 또다시 중형을 구형했다.인천지검은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15년과 범죄수익 82억9555만 원 추징을 선고해달라는 서면 의견서를 인천지법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또 공인중개사 등 공범 28명에게 징역 2∼…

야간에 해루질에 나섰다가 고립된 50~60대 남녀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8분께 인천 중구 영종도 인근 해상에서 “50~60대 남녀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저수심으로 접근이 어렵자 동력구조보드를 이…

“어! 저 간호사님이 저를 살리셨어요.”25일 동아대병원에 따르면 박 모 씨(36)는 지난 11일 가슴 통증으로 동아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된 박 씨는 퇴원 후 집으로 향하다 다시 증세가 악화돼, 병원으로 돌아가던 중 끝내 쓰러졌다.이때 퇴근 중이던 박지윤 간…

서울에 엿새째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됐다. 강원과 제주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24일 밤~25일 아침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6도를 기록했다. 제주 서귀포 28.2도, 강원 강릉 26.9도, 부산 26.8도, 전남 여수 26.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유성 셰프가 전남 나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전복삼계죽과 갈비찜 등 350인분의 식사를 대접했다. 조리 명장 안 셰프는 재난 현장마다 직접 요리로 위로를 전해온 인물이다.

권총 실탄을 빼돌려 보관해 오다 아파트 쓰레기장에 버린 현직 경찰관에게 추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이천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한 소속 경찰관 A 씨 사건을 여주경찰서로 이송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경찰관 직…

태양 열기에 살이 익는 느낌이 들어서 썼는데 차이가 크더라고요.요즘에는 점심 먹으러 1분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꼭 쓰고 나가요.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괴물 폭염’이라는 말이 뉴스에 오르내리는 요즘. 30대 직장인 이 모 씨(여)에게 양산은 ‘생존 아이템’이 됐다.영어 강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