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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비대면 중간고사에서 다수 학생이 챗GPT 등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고려대 비대면 강의 중간고사에서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일부 학생이 AI 도구로 답안을 작성한 정황도 확인돼 학교 측은 해당 시험을 전면…

서울 성동구 동부간선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랑천에 빠져 2명이 다쳤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10일 오전 11시 35분경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중랑천에 빠졌다.당국은 20대 A 씨와 30대 B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당국은 …

전 여자친구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10일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40…

“얼마나 교통 문제가 심각했으면 청년들 이주 문제를 걱정하시는데, 저도 한 마음입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광주시에서 열린 ‘판교~오포 도시철도’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출퇴근 문제로 수천 명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라고 전하자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

국립대병원협회가 10일 입장문을 내고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 이관하는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회 차원에서 입장문을 내고 이관을 반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0일 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까지의 상황에서는 9개 국립대병원(강원대·경북대·경상대·부산대·전남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둘러싼 후폭풍이 검란(檢亂) 형국으로 치닫고 있다. 일선 검사장들이 “납득할 수 없다”며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대검 차장검사)에게 설명을 공식 요구한 데 이어, 대검 참모들과 지청장, 평검사들까지 사퇴를 촉구하며 집단 반발에 나섰다. 특히 일선 검사장들…

지난해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위메프에 파산 선고가 내려졌다.10일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위메프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확정하고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7월 29일 위메프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재판부는 채권 신고 기간을 내년 1월 …

10일 오후 강원 강릉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오토바이가 충돌했다.강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경 강원 강릉 성산면의 한 도로에서 50대 A 씨가 운전하던 투싼 차량과 20대 B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B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
서울시의 청년 금융교육사업 ‘영테크’에 참여한 민간업체가 경영 부실로 폐업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공사업 참여 업체에 대한 서울시의 관리·감독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실 등에 따르면 영테크에 참여한 2개 업체 중 1곳인 A사는 9월 30일 폐업 신고를 하고…

20대 직원 사망으로 과로사 논란을 빚은 런던베이글뮤지엄이 4개월 만에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52시간제 개편, 소통 채널 신설 등 근로환경 개선책을 내놨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해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양평군 공무원의 시신 부검이 ‘범죄 혐의점 없음’으로 결론 났다.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최종 감정서를 검토한 결과 타살을 의심할 정황…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위메프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됐다. 이에 따라 미정산 피해자들은 피해액을 돌려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서울회생법원 회생3부(법원장 정준영)는 10일 위메프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위메프는 대규모 미정산 사태 발생 후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이었지만, 결국…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게임·영상학과가 참여한 실시간 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 콘텐츠 ‘STORYSYNC’가 ‘CES 2026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공동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CES 최고 혁신상을 받은 국내대학은 가천대학교가 처음이다. 국내 게…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사건으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김만배 씨 일당에 대해 “항소해야 한다”는 대검찰청의 보고를 받고 두 차례 이런 의견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이유가 윗선의 외압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

9일 대통령실과 정부·여당이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결정한 가운데, 환자 97%가 비대면 진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73%와 약사 과반도 만족한다고 답했다.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