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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 상황에선 그렇게 했을 겁니다.”충북 제천의 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채 운전하던 70대 남성의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 세워 구조한 이택근 제천119수상구조전문의용소방대원(44)이 1일 이렇게 말했다. 이 대원은 이날 제천소방서와 제천경찰서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지난달…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등 무더웠던 지난달 30일 하루 전국의 응급실에 실려 온 온열질환자가 45명으로 집계됐다.1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30일) 하루 온열질환자가 45명 추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이로써 지난달 15일부터 가동한…

가마솥 같은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며 전국 각지에서 역대 6월 중 일평균 최고 기온 기록이 나왔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의 6월 30일 일평균 기온은 26.2도로 집계되며 1904년 4월 관측 이후 가장 더운 6월로 기록됐다. 같은 달 29일에도 25.9도를 보이며 이미 6월 기록을…

서울에서 운영 중인 가맹점 수와 평균 매출이 1년 새 증가한 반면, 프랜차이즈 본부 수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4년 가맹사업 등록현황’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 브랜드 수는 전년 4472개에서 4403개로 1.5%, 가맹본…

“서울 안에서 숲 냄새를 맡고, 밤에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다니 얼마나 진귀한 경험이에요.”지난달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 마련된 숙박시설 ‘수락휴(休)’에서 숙박 체험을 한 김유정 씨가 말했다. 서울 강남에서 차로 약 50분 거리, 도심 속에서 숲의 고요함과 자연의 소리를 느낄 …

경기 화성에서 택시기사를 살해하고 그의 택시를 몰고 도주하다가 행인 2명을 친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일 A(21)씨를 살인, 살인미수,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3시30분께 화성시 비봉면에서 택시기사…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5’가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2관과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올해 박람회에는 현대홈쇼핑, LG하이케어솔루션, 롯데GRS 등 중장년 채용 의사가 있는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00여 명을 …

최민호 세종시장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관련해 전재수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해수부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정책 결정의 공론화를 촉구한 것이다.최 시장은 1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업을 책임지는 세종시장으…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안동 삼계초교(월곡초교 삼계분교장)가 오는 9월 문을 닫는다.현재 이 학교에는 전교생이 단 1명뿐이다.안동에서도 가장 골짜기로 소문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이 대통령은 집에서 6㎞를 걸어 삼계초교에 다녔다.이 대통령은 2006년 1월 자신…

의대 교수들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하며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는 1일 성명을 내고 “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복지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진심 어린 기대와 함께 환영을 표한다”고 …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인 것처럼 속여 대규모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 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국제범죄수사계는 지난달 25일 글로벌골드필드 대표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일 …

양양이 서핑 비시즌에도 ‘랜드서핑’에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바다와 육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서핑문화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서핑협회(회장 장래홍)는 ‘랜드서핑 체험 프로그램’이 5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두 달간 매주 2회씩 양양읍에 위치한 ‘양양보드파크’와 현남…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5일 추가 소환을 통보한 데 대해 시간을 조율 중이라며 이번에도 공개 출석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윤 전 대통령 측은 1일 뉴스1과 통화에서 “내란 특검 측의 출석 요구서를 아직 정식으로 …

BTS 정국 자택 침입을 시도한 사생팬이 체포되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형사처벌 원칙과 스토킹에 대한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악플러 고소도 병행 중이며, 일부는 벌금형이 확정됐다.

한국인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바탕으로 2019~2023년 나트륨·당류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국민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