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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40대 부부 10쌍 중 6쌍은 맞벌이 가구로 나타났다. 전체 맞벌이 부부 비중은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줄었지만 이들 연령대에서는 오히려 상승했다. 1인 가구는 처음으로 8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취지의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은 지난 17일 늦은 오후 “김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내용…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가 1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증거인멸 교사 등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법원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 전 장관이 법원의 직권 보석 결정을 거부해 구속기한 만료로 풀려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특검 …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기반을 두고 5300억원 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온 범죄 조직 32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체육진흥투표권 발행)과 도박 공…

소멸 예정인 포인트가 있다며 피해자들을 도박 사이트로 유인해 추가 입금을 유도한 뒤 잠적한, 이른바 ‘먹튀’ 도박 사이트 사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5년간 도박 사이트 250여 개를 개설해 피해자 334명으로부터 40억 원 넘는 돈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서울경찰청 형사기…
![[단독]전공의 단일대오 흔들…200여명 ‘조기 복귀’ 목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9/131841587.1.jpg)
“많은 동료는 하루빨리 수련에 복귀하길 원한다.”지난해 2월 정부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김모 씨는 19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복귀를 희망하는 다수 의견이 일부 강경파에 의해 무시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씨는 수도권 주요 대학병원 1년…
남산을 내려다보는 루프탑 카페, 콘서트홀, 한강 선착장 루프탑이 예비부부들을 위한 공공예식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19일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현재 25곳인 공공예식장을 내년까지 65곳으로 늘리기 위해 총 37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관료가 무료이거나…

서울 강동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30여명이 수돗물 아리수를 마시고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증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돌입했다.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A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6일 교내 아리수 음수대에서 물을 마신 뒤 지난 설사·복통 …
서울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멘토링 행사를 연다.서울시와 서울광역청년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성동구 성수동에서 ‘2025 서울 청년 취업 멘토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직자 특강, 직무별 멘토링, 인공지능(AI) …
앞으로 뇌병변장애인이 서울시로부터 기저귀 등 신변 처리 용품 구매비를 지원받을 때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기존 5종에서 최대 2종으로 줄어든다.서울시는 19일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신변 처리 용품 구매비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뇌병변장애인의 건강·위생 관리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놓고 전북 남원시 등 3개 자치단체가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잠시 소강상태였던 유치전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남원시는 19일 운봉 허브밸리에서 시민 1000여 명과 영호남 경찰 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염원 결의대회’를 열었다.…

19일 오후 2시 53분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김해-부산방향) 중 동서로에서 14km 떨어진 지점 편도 4차선 도로에서 소주병을 실은 24톤짜리 화물차가 타이어 펑크로 도로 오른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날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장에 따르면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

이른바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검사들이 파기환송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9일 오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

‘김건희 여사가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다’는 내용의 허위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경찰에 따르면 김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 뒤인 지난 17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광진구 중곡동에서 신고자를 검거해 정신 병력 등을 조사 중이…

세계 랭킹 1위 펜싱 사브르 선수 오상욱의 이름을 딴 ‘오상욱거리’가 대전 동구에 조성된다. 대전대학교와 동구청은 26일 명예도로 선포식을 개최하며, 팬사인회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오상욱은 아시아 최초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세계적인 펜싱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