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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된 아들을 달랜다며 천장으로 던졌다가 받지 못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1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4부(부장판사 구창모)는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A 씨(35)에게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1년 9개월을 선고했다.항소심…

경찰대학이 올해 신임 경찰관을 배출했다. 남녀 통합 선발 이후 첫 기수로, 여성 임용자 비율이 역대 최고인 34%를 기록했다.경찰대는 13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 이순신홀에서 2025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한 이웃 주민의 현관문에 액젓과 동물 분뇨를 뿌린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경기 양주경찰서는 재물손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양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래층에 사는 B 씨 집 현관문과 복도에 …
![“치우려하지도 않더라”…술집 테이블에 실례한 만취 남성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3/131202450.3.jpg)
술을 마시던 남성이 술집에서 노상방뇨를 한 것도 모자라 뒤처리를 하지 않은 채 나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자영업자 익명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아무리 술 취했다 해도 매장 안에서 손님 옆 테이블에 노상 방뇨 말이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술집을 운영한다는 A…

논란이 중심이 된 연예인의 사생활을 과도하고 무분별하게 폭로해 수익을 창출해 내는 연예 유튜버들에 대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국민청원이 주목받고 있다. 고(故) 김새론 유족 측도 매체 인터뷰를 통해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달 24일 청원을 올린 A 씨는 “전 국민의 일상에 가장…

증권사 고객들을 속여 투자금 수억원을 빼돌린 40대 증권사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3단독 박기주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씨(44)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49회에 걸쳐 고객 16명으로부터 받은 투자…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10명 중 8명 학생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초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
경기 남양주에 사는 채모 씨(63)는 2004년 폐결핵으로 한쪽 폐 기능을 잃었다. 2014년에는 사고로 넓적다리뼈가 골절돼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채 씨는 부인과 이혼 뒤 지팡이에 의존한 채 혼자 요양병원에 다니면서 입·퇴원을 반복하고 물리치료와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했다. 주변의 무관…
서울시가 지난해 6월 시작한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에 400개가 넘는 중소기업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들이 양육친화 기업문화 확산과 일생활 균형에 앞장서도록 독려하는 제도다. 출산·양…
서울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해 품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서울형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기준을 시행하고 2030년까지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해당 기술을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BIM이란 계획·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 등 건설공사 모든 단계에서 …
다음 달 첫째 주말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봄꽃축제가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여의서로 벚꽃길,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정원’을 주제로 벚꽃을 비롯해 봄을 알리는…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정권 차원의 사퇴 압박 요구에 부응한 표적감사” (국회 탄핵소추안) “사퇴를 압박하기 위한 감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소추 기각 결정문) 헌법재판소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재판관 만장일치 의견으로 기…

13일 오전 9시 35분쯤 강원 양양군 수산항 동쪽 1㎞ 해상에서 25마력급 고무보트를 몰던 50대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물에 빠진 A 씨(50대)는 다행히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 곧바로 구조됐다.속초해경은 A 씨를 구조한 선박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과 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경찰은 지난해 해외 기술 유출 사건 27건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 출범 이후 가장 많은 규모다.경찰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해외 기술 유출 범죄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2024년 해외 기술 유출 사건을 27건 검거하는 등 국가수사…

개인적인 사유로 감사를 받은 경기 수원시 공무원이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3일 수원남부경찰서와 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6분께 50대 공무원 A 씨가 팔달구 인계동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 씨 시신에서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