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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가 운송료 5.5%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하면서 휴업이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일주일 넘게 이어진 운송 중단이 마무리되면서 수도권 건설현장의 레미콘 공급도 단계적으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 수도권본부는 15일 운송료 협…

OCI홀딩스는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계열사의 임직원 및 가족 80여 명이 가이드 러너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의 청사 내 골프 스윙 연습 영상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시민단체가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15일 성명에서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의 극치”라며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에 …

30도를 넘는 초여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집계 한 달만에 270명을 넘었다. 전년 대비 약 두 배 더 많은 수치다.15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간 누적된 온열질환자 수는 사망자 1명을 포함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실시한 주차 차선 도색 작업이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로 마무리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5일 ‘공사를 방해해버리는 주차 빌런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아파트 주민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오늘 주차라인 도색 …

“공정은 도정의 원칙이고, 혁신은 도정의 실력이며, 포용은 도정의 방향입니다.”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5일 오후 민선 9기 도정 준비를 맡을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새 경기도정이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를 이같이 제시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지…

육군 소속인 A 대위가 상관인 B 중령의 폭언·괴롭힘에 시달리다 유산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군이 감찰에 착수했다.1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 수도군단사령부는 B 중령을 대상으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 부서장이던 B 중령은 진급을 앞둔 후배들에게 인사권을 빌미로 폭언·괴롭힘을 행사하는 …

노동계가 “점심값보다 낮은 최저임금은 안된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시간당 1만2000원을 요구했다. 올해보다 16.3%(1680원) 오른 것이며, 월급으로 환산하면 250만8000원 수준이다. 경영계는 아직 최저임금 요구안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동결이나 낮은 수준의 인상 폭을 제시할…

서울 시내 남성의 비만 비율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가 발간한 ‘서울시민 식생활 현황 분석 보고서-2024년 기초 분석 보고서’에 이 같은 내용이 실렸다.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주제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이며,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9월 4일까지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촬영한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이 이른바 ‘연어 술파티’를 벌인 장소로 지목된 수원지검 1313호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였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이날 오전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혐의 등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

지난 주말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와 돌풍 등 변동성 큰 날씨가 잇따르며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 맑은 하늘 아래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는 등 시시각각 바뀌는 날씨는 상층 찬 공기 유입에 따른 대기 불안정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이 법원 조정 절차에 회부됐지만, 끝내 결렬되면서 양측은 정식 변론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두 번째 조정기일을 …

12·3 비상계엄 가담과 관련해 경찰의 총경 이상 고위직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됐다. 치안감 2명은 해임, 치안정감 1명이 강등되는 등 16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이는 공직자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해 2월 징계를 요청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에 따른 것이다.1…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15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역 없는 수사를 이어가려면 공수처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공수처 사무실이 있는 경기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력과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법 개정은 거악을 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