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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선 웃음꽃이 활짝 폈다. 이날 부산시는 친환경 기술 등을 보유한 강소기업 3곳과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긴 경기 한파를 뚫고 전해진 희소식이었다.코스닥 상장사이자 피팅·밸브 제조 전문기업인 비엠티는 기장군 신소재 산업단지 내 본사 인근에 제2공…

“부산을 향한 기업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65)은 최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부산 경제의 재도약이 시작됐다고 했다. 박 시장은 “기업이 투자처로 도시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게 매력적인 도시 인프라와 미래 전망”이라며 “부산은 그 조건을 다 갖추고 …

《지방은 서울과 수도권에 비해 일자리, 재정 등 여러 면에서 열악하다.인구가 계속 줄어 소멸 위기에 몰린 곳도 있다. 수도권 집중화가 국가적 재앙을 부른다는 섬뜩한 말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그래서 지방은 ‘살기 위해’ 더 이를 악물고 노력한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