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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산불에 900년 수령 은행나무도 불탔다…국가 유산 3건 피해

    대형산불에 900년 수령 은행나무도 불탔다…국가 유산 3건 피해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수령 900년에 이르는 경남 하동군 은행나무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국가유산청은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때문에 국가유산 2건, 국가유산 주변 1건 등 3건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국가유산 피해로는 경상남도 하동군 …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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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40곳 동시다발 산불로 축구장 8900개 크기 산림 잿더미

    전국 40곳 동시다발 산불로 축구장 8900개 크기 산림 잿더미

    21일부터 사흘 동안 경남 산청과 김해,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40건 이상의 산불로 23일까지 총 4명이 숨지고 축구장 1만900개 크기의 산림이 불탔다.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중반까지는 비 소식도 없어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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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 산불’ 24일 강한 바람 예상…주민들 ‘잠 못 이루는 밤’

    ‘의성 산불’ 24일 강한 바람 예상…주민들 ‘잠 못 이루는 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꺼지지 않는 가운데 24일 강한 바람까지 예고돼 산림 당국과 해당 지역 주민이 크게 긴장하고 있다. 23일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24일 의성군 지역의 예상 바람은 북서풍의 초속 5~8m, 지역에 따라 최대 초속 15m까지 예상된다.소방 당…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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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崔 “산불 피해 경남-경북-울산에 26억 긴급 지원…의성·울주 특별재난지역 검토”

    崔 “산불 피해 경남-경북-울산에 26억 긴급 지원…의성·울주 특별재난지역 검토”

    정부가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울산시에 대해 26억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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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교육도 안받은 공무원을 화마 속으로 보냈나” 유족 오열

    “소방 교육도 안받은 공무원을 화마 속으로 보냈나” 유족 오열

    “산청 다녀오면 ‘친구야 얼굴 보자’고 했는데…….”23일 경남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산청군 산불 진화 중 숨진 창녕군 공무원 1명과 산불예방진화대원 3명 등 희생자 4명의 유족들이 오열했다. 창녕군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로 활동하다 이번에 숨진 공모 씨(60)의 죽마고우인…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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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 장면…범행 부인하던 20대 중형 선고

    세탁기에 비친 37분의 성폭행 장면…범행 부인하던 20대 중형 선고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던 20대 남성이 세탁기 뚜껑에 비친 성폭행 장면이 증거로 인정돼 중형을 선고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이은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24세 남성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이 남성…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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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발묶은 ‘2호선 탈선’ 이유는 정지신호 위반

    시민 발묶은 ‘2호선 탈선’ 이유는 정지신호 위반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정지신호를 위반한 채 운행을 계속하다 일부 칸이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대입구역까지 외선순환 열차 운행이 한 때 중단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2호선 외선순환 일부 구간을…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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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연대 이어 경북대 상당수 등록…이번주 의대생 복귀 분수령

    고대-연대 이어 경북대 상당수 등록…이번주 의대생 복귀 분수령

    21일 의대생들의 등록 및 복학 신청을 마감한 5개 의대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의대는 이달 31일까지를 복귀 마감 시한으로 정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돌려놓는 전제 조건으로 의대 학생들의 복귀를 내걸었다. 이 때…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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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재난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최상목 “재난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별교부세 긴급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울산, 경북, 경남 등 재난사태가 선포된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는 산불을 완전히 잡을 때까지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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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조 특보 확대에 전국 강풍 전망…산불 위험 더 커져”

    “건조 특보 확대에 전국 강풍 전망…산불 위험 더 커져”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는 한편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경북 전역을 비롯해 영남권 대부분과 강…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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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 복구 완료…열차 정상 운행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 복구 완료…열차 정상 운행

    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가 9시간여 만에 수습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발생한 2호선 신도림역 탈선 사고 복구가 완료돼 오후 5시30분부터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전 7시50분께 2호선 신도림역 4번 승강장에 …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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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끈질기게 되살아났다” 예초기 불씨가 드라이기 같은 바람 타고 대형 산불로

    “끈질기게 되살아났다” 예초기 불씨가 드라이기 같은 바람 타고 대형 산불로

    21일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주말 동안 경북 의성, 울산 울주, 경북 경주 등 전국 40곳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사람의 부주의가 시작됐다. 인재(人災)에 피해를 키운 건 지구온난화와 봄철 기압 배치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본 쪽에 자리한 고기압과 중국 쪽에 자리한 저기압…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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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강원 양양-2022년 울진-삼척…‘3월 대형산불’ 반복

    2005년 강원 양양-2022년 울진-삼척…‘3월 대형산불’ 반복

    봄철마다 대형 산불이 반복되고 기후 변화에 따라 피해가 커지면서 산불 예방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은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된 것은 6번째다. 2000년 강원 동해안 산불과 2…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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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채만한 불길이 순식간에 눈앞에”…화마에 오열한 피해 주민들

    “집채만한 불길이 순식간에 눈앞에”…화마에 오열한 피해 주민들

    “70년 넘게 한마을에서 살면서 이번처럼 공포스러운 산불은 처음이라예. 마을 앞뒤로 불길이 치솟아 올라 주민들 모두 공포에 떨며 새벽까지 잠도 못잤어예….”23일 오전 8시 경남 산청군 단성면 단성중 체육관. 산불 피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이곳에서 산청군 시천면 점동마을 배익선 이장…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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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산불 진화-피해복구에 총력을”…野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해야”

    與 “산불 진화-피해복구에 총력을”…野 “특별재난지역 지정 확대해야”

    여야 등 정치권은 경남 산청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진 것과 관련해 진화와 피해복구 대책 마련에 한목소리를 냈다.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당 차원의 장외 집회와 정략적인 정치 행위 일체를 중단하고 모두가 …

    •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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