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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병원 전공의들이 24일 “정부는 신뢰를 다시 쌓고 국민, 현장 전문가와 의료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려대의료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4개 의료원 및 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정부…
![[단독]박단 전공의 대표 “모든 직 내려놓겠다” 사의 표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4/131869072.1.jpg)
사직 전공의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대전협 내부 대의원방에 사퇴 의사를 밝히는 공지를 남겼다. 박 위원장은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지난 일 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겨드…
![[단독]전공의 대표 3인 “정책 결정과정 참여-환경 개선땐 수련 재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4/131867734.1.jpg)
《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 전공의 대표 “양질 환경 조성땐 수련 재개”지난해 2월 의정 갈등이 발생한 뒤 1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건부 수련 재개’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