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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간호사도 해외로 떠난다…“美 업무량 절반-연봉은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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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의새’ 발음 재차 해명 “뜻도 몰라, 단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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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32명 중 30명은 의사…2명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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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의대증원 강력 규탄”…매서운 한파 속 전국 의사들 집결
“의대 정원 졸속 확대, 의료 체계 붕괴된다.”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17일 오후 2시, 전국에서 모인 의사들이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서 ‘대한미국 의료붕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 궐기대회’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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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반대’ 의사들 오늘 총궐기대회…파업 찬반 투표 종료
정부의 의대증원을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어 정부 규탄에 나선다. 지난 11일부터 이어온 의협 회원 대상 총파업(집단휴진) 찬반 투표도 이날부로 종료된다. 의협은 예상 총궐기 참석인원이나 찬반 투표 결과에 대해 말…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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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회 보이콧’ 비대면진료 확대 첫날부터 삐걱…제도화 ‘첩첩산중’
주말·야간에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진 가운데, 시범사업 첫날부터 진료를 거부하는 의료계 ‘보이콧’ 조짐이 확산되면서 정부가 제도화까지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하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등 다수의 개원의사회는 비대면 진료 안전성 등을 문제 …
-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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