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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차관, ‘의새’ 발음 재차 해명 “뜻도 몰라, 단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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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32명 중 30명은 의사…2명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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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학병원 전문의 늘려 필수의료 붕괴 막는다
정부가 필수의료 붕괴 위기 해소를 위해 대학병원 인력 구조를 ‘전문의(교수)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이다. 13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부산시청에서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지역 순회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대학병원에 전문의가 부족한 탓에 이들이 과…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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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도 필수의료 전공의 미달…정부 “처우·환경 개선”
‘빅5’라고 불리는 대형 병원마저 필수 의료과 전공의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정부가 전공의들의 처우와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필수·지역의료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아닌 전공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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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총파업’ 투표결과 공개 않는다…“왜 한거냐” 반발
대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총파업 여부를 두고 투표를 실시하면서 개표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의사단체 내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3일 의협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성격을 갖췄기 때문에 결과…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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