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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가 현재 135명인 의예과 입학정원을 내년에 150명으로 늘려 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의과학과 신설 및 별도 정원 50명 배정도 요청했다. 서울대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의약 분업 당시 감축된 정원 15명을 회복해 필수공공의료 및 지역의료 공백 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1만 명을 넘으며 갈수록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7일 의료진 부족으로 운영을 중단한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의 한 병동 앞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1만 명을 넘자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1882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집행하기로 한 예비비(1285억 원)를 포함하면 총 3167억 원이 비상진료체계에 투입되는 것이다. 정부는 7일 중앙…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에 대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 환자 심폐소생술과 약물 투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간호사의 업무가 수술 집도와 마취 등 일부를 제외하고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의사단체는 “불법 진료 행위를 양성화하려는 것”이라며 반발…
![[단독]복지장관 “미니 의대도 정원 100명은 돼야… 지방대 중심 배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08/123869439.1.jpg)
“정원이 40∼50명인 소규모 의대(미니 의대)는 ‘규모의 경제’가 안 나온다. (의대 정원이) 100명은 돼야 교육이 잘 이뤄진다고 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도에 늘어날 의대 정원 2000명을 대학별로 배분할 때 ‘최소…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단 이탈에 동참하지 않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실명이 담긴 리스트가 공유되고, 집단행동에 비판적인 글에 원색적 욕설이 담긴 댓글이 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병원에 남은 전공의를 ‘참의사’라고 비꼬기도 했다. 경찰은 복귀 전공의 실명 공유 …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단 이탈에 동참하지 않은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실명이 담긴 리스트가 공유되고, 집단행동에 비판적인 글에 원색적 욕설이 담긴 댓글이 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커뮤니티 회원들은 병원에 남은 전공의를 ‘참의사’라고 비꼬기도 했다. 경찰은 복귀 전공의 실명 공유 …

정부가 의료인에게만 허용한 문신 시술 행위를 비의료인에도 개방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단체가 대치하는 상황에서 의료계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4일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에 ‘문신사 자격시험 및 보수…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1만 명을 넘자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건강보험 재정에서 1882억 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집행하기로 한 예비비(1285억 원)를 포함하면 총 3167억 원이 비상진료체계에 투입되는 것이다.정부는 7일 중앙재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병원 이탈에 대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8일부터 간호사도 응급 환자 심폐소생술과 약물 투여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간호사의 업무가 수술 집도와 마취 등 일부를 제외하고 전방위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의사단체는 “불법 진료 행위를 양성화하려는 것”이라며 반발…

경찰이 의료현장에 복귀한 전공의 명단이 의사 커뮤니티에 공유되는 것과 관련해 “엄격한 범죄행위로 중한 행위자는 구속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7일 ‘'정상적인 의료활동 보호를 위한 경찰청 입장’이라는 의견문을 통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찰…

의사 커뮤니티에서 집단사직에 참여하지 않는 전공의들을 색출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청이 “엄연한 범죄행위”라며 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찰청은 7일 “복귀한 전공의 등의 실명을 게시하는 행위나 협박성 댓글은 형사처벌 될 수 있는 엄연한 범죄행위”라며 “중한 행위자…

정부가 사직한 전공의들의 의료공백을 채우기 위해 PA(진료보조) 간호사에게 응급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하고,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하는 등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자 대한의사협회가 “마구잡이로 던지는 대책은 대한민국 의료를 더욱 빠르게 몰락시킬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 의대…

서울대가 2025학년도 의예과 입학 정원을 15명 늘려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증원이 반영되면 서울대 의예과 정원은 135명에서 150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서울대는 7일 보도자료에서 이렇게 밝히며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정원 15명을 회복해 필수공공의료·지역의료 공…

서울대학교가 의예과 정원을 기존 135명보다 15명 늘린 150명으로 증원해달라고 교육부에 신청했다. 서울대는 7일 “의약분업 당시 감축된 정원 15명을 회복해 필수공공의료와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부의 의대 증원 수요조사에 이같이 회신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