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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대신 심전도 측정-드레싱 일부 투입… 상당수 병원선 간호사 업무확대 시간 걸려

    전공의 대신 심전도 측정-드레싱 일부 투입… 상당수 병원선 간호사 업무확대 시간 걸려

    8일 오후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40대 진료보조(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이모 씨는 내시경으로 조직검사를 받기 위해 입원한 환자를 면담하고 병실을 나왔다. 원래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맡던 업무였지만 이날부터 간호사가 환자를 면담한 후 결과를 교수에게 보…

    •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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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블랙리스트 유포’ 문건 논란… 의협 “허위”

    ‘전공의 블랙리스트 유포’ 문건 논란… 의협 “허위”

    ‘전공의 집단행동 불참자 명단을 작성해 유포하라’는 지침이 담긴 대한의사협회(의협) 내부 문서로 추정되는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정부는 “인격적 폭력”이라며 해당 내용이 사실일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의협 측은 “조작된 문서로 명백한 허위”라…

    •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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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31개 민간병원에 107억 투입…“병원장 재량껏 활용”

    서울시, 31개 민간병원에 107억 투입…“병원장 재량껏 활용”

    서울시가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병원의 의료인력 긴급 채용에 107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 시내 31개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민간병원이다. 일선 현장 요구를 고려해 경영·의료에 관해 병원장 재량에 따라 활용할 수…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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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복귀하면 지원금, 안하면 무임금’…당근·채찍 꺼낸 정부

    전공의 ‘복귀하면 지원금, 안하면 무임금’…당근·채찍 꺼낸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정부가 이들의 복귀를 촉구하며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꺼내들었다. 복귀를 하지 않은 전공의는 ‘돈 줄’을 틀어막아 퇴로를 차단하는 한편, 근무 중인 전공의는 법적으로 보호하면서 지원금 등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8일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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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면허정지 사전통보, 현재까지 최소 600명…“윤리교육 필수 검토”

    전공의 면허정지 사전통보, 현재까지 최소 600명…“윤리교육 필수 검토”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이탈한 전공의 중 최소 600명에게 의사 면허를 정지하는 행정처분 사전통지서가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향후 의사 양성이나 면허 발급 시 윤리 교육을 필수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8일 보건복지부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전병…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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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경호처 요구 불응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검찰 송치

    대통령 경호처 요구 불응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검찰 송치

    윤석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장에서 경호처 요구에 불응해 입건됐던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검찰 송치됐다. 8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말 임 회장을 퇴거 불응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임 회장은 지난달 1일 성남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윤 대통령 주재 민생…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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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효한’ 휴학 의대생 약 29%…이마저도 열흘 새 11%↑

    ‘유효한’ 휴학 의대생 약 29%…이마저도 열흘 새 11%↑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해 휴학 중인 의대생이 전체 재학생의 약 29%에 이를 때까지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가 학칙상 휴학 승인 사유가 되는 유효한 휴학 신청 건수만 발표하고 있음에도 열흘 새 11%가 증가했다.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교육…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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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 29% 휴학 신청 유효…수업 거부 2개교 늘어 11건

    의대생 29% 휴학 신청 유효…수업 거부 2개교 늘어 11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8일 전국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기준으로 요건을 모두 갖춘 휴학 신청은 총 5435건으로 전체 의대생의 약 29% 수준이다. 휴학계를 제출하지 않거나 제출한 휴학계가 반려된 의대생들은 수업 거부를 통해 단체행동에 참여하고 있…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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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사직 결정…‘빅5’ 이탈 시작되나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사직 결정…‘빅5’ 이탈 시작되나

    의대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 부재로 인한 의료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주요 대형병원, 이른바 ‘빅5’ 병원 교수들도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울산대·강릉아산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울산의대 교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3개 수련병원 교수 25…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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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밀린 암환자 손잡고 눈물 흘린 간호사…환자 “사과는 의사가 해야지”

    수술 밀린 암환자 손잡고 눈물 흘린 간호사…환자 “사과는 의사가 해야지”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술이 미뤄진 암 환자와 간호사가 나눈 대화 일부가 공개됐다. 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의사들 파업 때문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국내 빅5 병원 소속 간호사 A 씨는 수술을 앞두고 있던 암 환자로…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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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92.9%’ 근무지 이탈…정부 “월급 안 줘도 된다”

    전공의 ‘92.9%’ 근무지 이탈…정부 “월급 안 줘도 된다”

    전공의 92.9%에 달하는 1만11985명이 여전히 근무지를 이탈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발송하는 한편 일을 하지 않은 기간에는 임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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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으로 돈 부족”…의사 사칭 ‘로맨스 스캠’ 800만원 뜯은 40대男

    “파업으로 돈 부족”…의사 사칭 ‘로맨스 스캠’ 800만원 뜯은 40대男

    의사를 사칭해 수백만 원을 편취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절취한 카드를 사용하던 중 검거돼 사기 행각이 적발됐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절도 및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지난 5일 검거해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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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청과 전공의 월 100만원 수련비용 지원…연속근무 단축 검토”

    “소청과 전공의 월 100만원 수련비용 지원…연속근무 단축 검토”

    정부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들에게 이달부터 매달 100만원씩 수련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전공의 연속근무 시간(36시간)을 단축시키는 방안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공의 수련 제도 개선방안에 속도…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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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총리, 복귀 전공의 색출 논란에 “인격적 폭력…좌시 않겠다”

    韓총리, 복귀 전공의 색출 논란에 “인격적 폭력…좌시 않겠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의료계 일각에서 현장에 남아있거나 복귀한 전공의를 색출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환자 곁을 떠난 전공…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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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의대 전 교원 사직서 제출 합의…교수 254명 참여

    울산대의대 전 교원 사직서 제출 합의…교수 254명 참여

    울산대학교 의대 전 교원들이 사직서 제출을 합의하는 등 제자를 지키기 위한 반발의 움직임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7일 서울아산·울산대·강릉아산병원 3개 수련병원 교수 2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으로 긴급총회을 열어 “울산의대 전 교원은 자발적으…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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