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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 선언…“올해 배정 예산 재검토”

    서울대병원도 ‘비상경영’ 선언…“올해 배정 예산 재검토”

    연세의료원과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서울대병원도 전공의 사직에 따른 의료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하고, 올해 배정 예산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2일 밝혔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그는 “우리 병원을 포함…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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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 서울대병원 마저도 비상경영…“어려움 점점 심각”

    ‘국립’ 서울대병원 마저도 비상경영…“어려움 점점 심각”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서울대병원이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후 의료공백이 길어지자 ‘비상 경영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교직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김 병원장은 “우리 병원을 포함한 수련 병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점…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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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10명 중 9명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감축 혹은 유지해야”

    전공의 10명 중 9명 “복귀 조건? 증원 백지화…감축 혹은 유지해야”

    의대증원을 둘러싸고 의정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들은 수련을 위한 선행 조건으로 “의대증원·필수의료패키지 백지화”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 대표(대전성모병원 인턴)였지만 지난 2월 병원을 떠난 류옥하다 씨는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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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 대상자 90%, 전날까지 수련 등록 안 했다…오늘 마감

    인턴 대상자 90%, 전날까지 수련 등록 안 했다…오늘 마감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을 시작할 인턴 등록이 2일 마감되는 가운데 대상자 중 10%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더 늦기 전에 의료 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을 열고 “오늘(2일)이 …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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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발표 후…“해외진출 고려” 의대생 41%로 폭증

    의대증원 발표 후…“해외진출 고려” 의대생 41%로 폭증

    정부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이후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외과·흉부외과·산부인과·신경외과 등 진료과(바이탈과)를 희망하는 의대생이 4분의1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인턴·레지던트 과정을 밟는 전공의 수련이 필수적이지 …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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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2000명은 최소치, 그냥 나온 숫자 아니다”

    尹 “2000명은 최소치, 그냥 나온 숫자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해 “2000명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이라며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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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 가능성 사라져”… 의협 “협의체 거부”

    의대 교수들 “전공의 복귀 가능성 사라져”… 의협 “협의체 거부”

    “검사가 범죄 피의자를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불법을 저지르는 카르텔 집단, 국민을 위협하는 집단이라고 했는데 더 이상 무슨 대화가 가능할까 싶네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생중계로 지켜본 서울 대형병원의 한 교수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의사단체에선 이날 담화를 두…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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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37차례 협의” 강조에… 의료계 “구체적 논의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대국민 담화에서 “(의대 입학정원 확대) 논의가 부족했다는 일부 의료계 주장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며 “(의료계와) 37차례에 걸쳐 의사 증원을 협의해 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의사단체들은 “구체적인 논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은 담화에서 2023…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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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야간진료 어떡하나” 시민들 불안 커져

    “주말-야간진료 어떡하나” 시민들 불안 커져

    의대 교수들이 의료 공백 장기화로 체력적 한계를 호소하며 1일부터 근무 시간을 줄이고, 동네 병원도 ‘자율적 주 40시간 진료’를 하겠다고 나서면서 환자와 보호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대학병원 교수들은 이날부터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유지하는 대신 외래 진…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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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들 없이 50분간 1만1385자 일방적으로 읽어

    “기자들은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 시작 20여 분 전 현장을 통제하는 경호처 관계자는 대통령실 참모가 아닌 언론인들의 출입은 어렵다고 안내했다. 브리핑장 내에는 성태윤 대통령정책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수…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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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與후보들 “尹, 민심 동떨어진 담화… 미안하다 할순 없나”

    수도권 與후보들 “尹, 민심 동떨어진 담화… 미안하다 할순 없나”

    “오늘 대국민 담화는 한마디로 쇠귀에 경 읽기다. 윤석열 대통령은 행정과 관치의 논리에 집착하려면 거추장스러운 국민의힘 당원직을 이탈해주길 요청한다.”(국민의힘 함운경 서울 마포을 후보) 4·10총선 사전투표를 4일 앞둔 1일 윤 대통령이 의대 증원 2000명의 타당성을 강조하는 대국…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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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불통정부 확인… 엄하게 심판해 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정원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2000명이라는 숫자에만 매몰된 불통 정부”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기점으로 의정 갈등 해결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여 선거전에서는 더욱 유리해진 것”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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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의교협 “대통령 담화, 대응 않기로…조건 없이 2000명 재검토해야”

    전의교협 “대통령 담화, 대응 않기로…조건 없이 2000명 재검토해야”

    전국의대교수협의회는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대 증원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은 이날 오후 개최한 온라인 임시총회에서 윤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 ‘기존과 같은 내용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창수 전…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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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담화에 원희룡 “국민들도 의사 부족 문제 느껴”, 홍준표 “설득력 있어”

    尹 담화에 원희룡 “국민들도 의사 부족 문제 느껴”, 홍준표 “설득력 있어”

    윤석열 대통령의 1일 대국민 담화를 두고 여권 내에서는 “설득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원희룡 후보는 “의사가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들, 우리 국민들도 현실에서 너무 많이 느끼고 있다”고 했고, 홍준표 대구시장도 “의료개혁에 관한 대통령의 담화는 충분히 설득력…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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