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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세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한다. 12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결의문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정…

서울대병원에 이어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세 곳에 소속된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환자들이 진료와 수술을 제때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병원 전체 교수의 의견을 수렴…


국민들이 납부한 건강보험료를 실집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노동조합이 더이상 비상진료체계에 건강보험을 추가 지원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은 12일 오후 입장문을 내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을 무려 5조6000억원 투입할 때도 국고에서 지원해야 할 …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를 비롯한 대학병원 교수들이 속속 휴진 신청서를 병원에 제출하거나 휴진 방침을 공지하고 나섰다. 예약이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의 문의가 각 병원에 몰리는 상황인데 일부 병원은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를 비롯한 대학병원 교수들이 속속 휴진 신청서를 병원에 제출하거나 휴진 방침을 공지하고 나섰다. 예약이 취소될까 불안한 환자들의 문의가 각 병원에 몰리는 상황인데 일부 병원은 연결이 잘 이뤄지지 않거나 “아직 정해진 방침이 없다”는…

최근 80대 환자에게 멕페란을 처방해 상태를 더 악화시킨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과 관련해 의료계의 비판이 거세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1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게 어떤 약도 쓰지 마세요”라며 “당신…

의료계가 다음 주 대학병원부터 동네의원까지 전면 휴진(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휴진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고 의대 교수는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처분 취소를 요구하는 상황이라…
![[단독]이주호, 서울지역 의대 총장에 “협의회 동참을” 관제동원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1/125368180.1.jpg)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최근 의대가 있는 서울 지역 대학 총장 및 부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목소리를 내자”며 의대 총장 협의회 동참을 압박한 걸 두고 뒷말이 나오고 있다. 서울 지역 대학 8곳의 경우 정원이 한 명도 안 늘었고 정부의 집중 지원 대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 …

대한의사협회(의협)가 18일 전체 의사가 참여하는 전면 휴진(총파업)을 결의하자 정부가 동네병원을 상대로 진료 명령과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의료법에 근거해 개원의에 대한 진료 …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 휴진 결의 하루 만에 강경 대응 방안을 발표한 건 예전보다 휴진 참여율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의료계 안팎에선 60%가 넘는 총파업 투표율 등을 감안할 때 휴진 참여율이 50%를 넘길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2020년의 경우 의원급 휴…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선언한 서울대 외에도 주요 의대 및 병원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18일 집단 휴진 및 궐기대회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5대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을 각각 산하에 둔 울산대 의대,…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들에게 “휴진 의사를 보류하고 진료와 교육의 현장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전임의와 의대생에게는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진료와 수련에 매진하면서 의사와 피교육자로서 처우 개선 등 관련…

서울의대·병원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가 전면 휴진을 예고한 데 대해 “명분 없는 휴진 협박을 철회하고, 정부와 대화하라. 강대강 대치를 멈추고 국민 건강을 지키라”는 환자들, 병원 노동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의협은 오는 18일 전면 휴진한 채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