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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 중 한 곳인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가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11일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김유영 삼성서울병원 전공의 대표를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11일 부산지방보훈청과 울산보훈지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보훈관서에 대한 순회 방문에 나선다. 강 장관의 이번 순회 방문은 보훈가족 및 국민과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훈정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번 방문에서 강 장관은 일상 속 살…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0일 그동안 대통령실과 정부가 불가 방침을 밝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전제로서 ‘이건 안 된다’는 없다”고 밝혔다. 의사단체의 요구사항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해 의료계 동참을 유…

교육부가 10일 발표한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방안’은 의대 증원에 따른 시설 및 기자재 확충 등을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약 5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하지만 의사단체들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가 가능하다면서 막대한 설비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것…

의사단체들이 ‘2025년 의대 증원 재검토’를 여야의정 협의체 참석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가운데 의사단체 내부에서도 대표성을 놓고 주도권 다툼이 가열되는 모습이다. 전공의 단체 대표인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9일 오후 1시 28분경 제주소방안전본부에는 임신 25주 차인 30대 임신부가 조기 출산 위험으로 전원(轉院)이 필요하다는 신고가 제주대병원으로부터 접수됐다. 이 지역에선 제주대병원이 유일하게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하지만 병상 16개가 모두 찼고 응급의료 공백으로 의료진도 1명만 남은…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넘어섰다며 중간 집계 결과를 이례적으로 발표했다. 정부가 수시 원서접수 현황을 공개한 건 처음인데 ‘내년도 의대 증원을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란 점을 강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시 원서접수는 9∼13일 진…
응급실 등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사 등의 실명을 공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게시물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회원들에게 자제를 촉구했다. 대통령실도 블랙리스트 작성 및 유포자들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경찰은 관련자 4명을 특정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의협은 1…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0일 그동안 대통령실과 정부가 불가 방침을 밝힌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재조정’과 관련해 “대화의 전제로서 ‘이건 안 된다’는 없다”고 밝혔다. 의사단체의 요구사항도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해 의료계 동참을 유…

경찰이 응급실에 근무하는 의사 및 파견 군의관의 명단을 공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용의자 5명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일 “관련 용의자 2명을 우선 특정해 1명은 조사 후 송치하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2차례에 걸친 광범위한 압수수색과 조사를…

교육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 날 지원자가 모집인원을 넘어섰다는 집계 결과를 이례적으로 발표했다. 수시 원서접서 현황을 공개한 건 처음인데 ‘내년도 의대 증원을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란 점을 강조하겠다는 취지라고 했다. 이번 수시 원서접수는 9~13일 진행된다.교…

주말 사이 충북 청주에서 탈장 증세를 보인 생후 4개월 영아가 11개 병원을 전전하다 4시간 만에 서울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은 10일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지난 8일 충북 청주에서 탈장이 의심되는 유아가 응급실을 찾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의료 공백 사태를 막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과 관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절실한 마음이 보이는 곳”이라며 “모두가 조건 없이 신속하게 이 협의체를 출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중구에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제25…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의료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인건비를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약 400명의 의료진을 채용할 수 있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해 중증 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가 2030년까지 의학교육 여건 개선에 약 5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의사과학자 등 의학 인재 양성에 약 3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교육부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1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의학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