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끝 보이는 의정갈등

기사 3,865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연 3.3조 건보 투입…중증수가↑·일반병상↓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연 3.3조 건보 투입…중증수가↑·일반병상↓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과 관련해 27일 “중중 수술 수가 인상, 중환자실 수가 50% 인상 등 연간 3조3000억원의 건보 재정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2024-09-27
    • 좋아요
    • 코멘트
  • 의원급에 취업한 일반의 591명…53%가 피부·성형·정형

    의원급에 취업한 일반의 591명…53%가 피부·성형·정형

    올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취업한 일반의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59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절반 이상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정형외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전문…

    • 2024-09-27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상급병원 年3.3조 투입-전공의 축소”… 의료계 “전공의 돌아와야 구조전환도 가능”

    정부 “상급병원 年3.3조 투입-전공의 축소”… 의료계 “전공의 돌아와야 구조전환도 가능”

    정부가 수가(건강보험으로 지급하는 진료비) 인상으로 매년 2조3000억 원, 인센티브(성과 보상)로 매년 1조 원 등 연간 3조3000억 원을 투입해 상급종합병원을 ‘전문의’와 ‘중증환자’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비율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고 진료지원(PA)…

    • 2024-09-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의대협회 ‘휴학 허용’ 건의에 교육부 “논의 중”…휴학·유급 불가 방침 바뀔까

    의대협회 ‘휴학 허용’ 건의에 교육부 “논의 중”…휴학·유급 불가 방침 바뀔까

    전국 의대 40곳의 2학기 등록율이 3.4%에 그친 가운데 한국의대·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교육부에 의대생 휴학 허용을 공식 건의했다. 교육부는 이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휴학 및 유급 불가’ 방침을 고수하던 입장이 조만간 바뀔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이…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 대통령실 “한국 의사수 OECD 꼴찌…의대 증원 ‘선택 아닌 필수’ 증명”

    대통령실 “한국 의사수 OECD 꼴찌…의대 증원 ‘선택 아닌 필수’ 증명”

    대통령실은 26일 한국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숫자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로 나타난 데 대해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우리나라 의사 수가 절대 부족하다는 점이…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서울 내 시립병원 3곳, 근무 전공의는 정원의 6% 뿐…병상 가동률도 절반 이하로

    [단독]서울 내 시립병원 3곳, 근무 전공의는 정원의 6% 뿐…병상 가동률도 절반 이하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병원을 떠난 지 7개월이 지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립병원들도 전공의 정원의 94%가 비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료 시간을 늘리는 등의 노력에도 공공의료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이상욱 국힘의…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국립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정원 절반도 못 채워…춘천병원은 전문의 3명 중 2명 70대 이상

    [단독]국립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정원 절반도 못 채워…춘천병원은 전문의 3명 중 2명 70대 이상

    전국 국립정신병원 5곳에서 일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수가 정원의 절반 가량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정신병원(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나주·부곡·춘천·공주병원)의 정신과 전문의…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 올해 일반의 개원 10곳 중 8곳이 피부과…절반 이상이 수도권

    올해 일반의 개원 10곳 중 8곳이 피부과…절반 이상이 수도권

    올해 신규 개설한 일반의 10곳 중 8곳은 진료 과목으로 피부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일반의가 새로 개설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500개소다. 연도별로 2022…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 무너지는 지방의료원, 74% “장기휴진 겪어”

    무너지는 지방의료원, 74% “장기휴진 겪어”

    공공병원인 지방의료원이 의사 부족과 재정난으로 일부 진료과를 폐쇄하는 등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소외지역에 필수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의료원 40% “의사 정원 미달” 25일 국회 보건복지…

    • 2024-09-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與 “주내 윤곽 만들자” 野는 정부 제외 주장

    여야의정 협의체 난항…與 “주내 윤곽 만들자” 野는 정부 제외 주장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 간 24일 만찬이 의정 갈등 해법 관련 논의 없이 끝나면서 협의체 출범 난항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당은 “이번 주 안에 협의체 윤곽을 만들자”고 했지만 의대 정원 문제 해결의 키를 쥔 정부는 “2025학년도 정원은 재논의가 불가하다”는 입장이…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10곳 중 4곳 의사 부족해 진료 공백

    지방의료원·적십자병원, 10곳 중 4곳 의사 부족해 진료 공백

    공공병원인 지방의료원이 의사 부족과 재정난으로 일부 진료과를 폐쇄하는 등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소외지역에 필수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방의료원 40% “의사 정원 미달”25일 국회 보건복지위…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 119 “이송병원 권한달라” vs 의료계 “1339부터 부활해야”

    119 “이송병원 권한달라” vs 의료계 “1339부터 부활해야”

    119 구급대원들이 응급실 환자 수용 불가(응급실 뺑뺑이) 대책으로 “119에 이송 병원 강제 선정 권한을 달라”고 요구하자 의료계에서 “환자 전원을 담당한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119로 흡수해 응급환자 수용 불가의 원인을 제공해 놓고 이송 병원 선정 권한까지 요구한다”며 싸늘한…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유급 불가’에… 일부 의대 “수업 안들어도 시험 통과땐 진급”

    정부 ‘유급 불가’에… 일부 의대 “수업 안들어도 시험 통과땐 진급”

    의대생 수업 거부가 장기화되고 교육부가 ‘골든타임’으로 설정한 9월이 지나며 대학들 사이에선 ‘집단유급이 불가피한 상황’이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집단유급이 이뤄질 경우 내년 신규 의사 3000명이 배출되지 않고 내년에 예과 1학년이 되는 의대생들은 7500여 명이 수업을 들어야 한…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의대로? 서울대 자연계열 1학년 25%가 휴학

    올 2학기에 서울대 1학년 자연계열 학생 4명 중 1명이 휴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호대, 수의대, 약대, 공대 등에서 휴학생이 많았는데 입시업계에선 정원이 늘어난 의대 입시 도전을 위해 휴학한 학생이 상당수인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非서울 암환자 33%가 서울서 수술… 세종-제주-충북은 절반 가까이 상경

    非서울 암환자 33%가 서울서 수술… 세종-제주-충북은 절반 가까이 상경

    지난해 충북 청주시에 사는 70대 여성은 건강검진에서 폐암 2기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했고 수술이 까다롭지 않은 만큼 항암치료까지 고려해 자택에서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수술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아들 정모 씨(41)는 어머니를 서울아산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게 했…

    • 2024-09-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